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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는 ‘뉴 아우디 A3세단’ 출시를 기념하여 이다말 31일까지 아우디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서 ‘It changes everything’ 이벤트를 실시한다. 자료=아우디코리아 제공
아우디 코리아가 제작한 ‘뉴 아우디 A3 세단’의 TV 광고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으로 수출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일 판매를 시작한 뉴 아우디 A3 세단의 TV광고는 ‘It changes everything’이라는 주제로 자동차의 디자인과 품질 기준, 운전자의 스타일과 경험을 모두 변화시킨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한편, 아우디 코리아는 ‘뉴 아우디 A3세단’ 출시를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아우디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서 ‘It changes everything’ 이벤트를 실시한다.
요그 디잇츨 아우디 코리아 마케팅 이사는 “변화에 초점을 맞춘 이번 아우디 A3 세단 TV 광고는 시청자들에게 무엇이든 바뀔 수 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스토리의 결말은 시청자의 상상에 맡겨 열어놨다”며 “앞으로 A3 세단이 바꿀 수많은 이야기들로 고객들과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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