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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에 뜰 ‘트로이카 업종’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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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글로벌 업황개선
은행-장단기 금리차 확대
디스플레이-신제품 봇물
대대적인 실적개선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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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유망 업종

2분기 실적이 마무리 되면서 상반기 주식시장도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 이에 따라 돌아오는 3분기 이후 주가 상승 기대감이 높은 업종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 증시 전문가들은 3분기 이후 하반기 주식시장은 반도체업종과 은행업종, 디스플레이업종 등이 주가 상승을 이끌 것이라고 예상했다.
은행업종은 국내외 경기가 회복세에 접어든 것이 주요 상승 요인으로 분석했다. 글로벌 경기와 내수경기가 회복세에 접어들며 국내 장단기금리차도 확대가 예상돼 대출성장과 마진이 안정세에 접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반도체업종의 경우 과거와 달리 대형주보다는 중소형주의 선호도가 높아진 것이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또 엔화가 안정세에 접어들며 이익이 안정선인 수준을 보이고 외국인 투자자들이 지난 1,2분기 매수세를 보인 것이 국내외 투자자들의 투자심리를 자극할 것으로 예상했다.
디스플레이업종 역시 판가인하율 둔화와 원재료비 감소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더욱 높아져 터치패널 업체들의 수익성 회복이 예상되며 삼성전자를 비롯 LG전자, 애플 등의 디스플레이 관련 신제품들이 출시를 앞두고 있어 주가는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외에 하반기 달러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전통적으로 달러 강세에 호황을 누렸던 IT, 통신, 헬스케어, 유틸리티 등의 주가도 주목해야 할 업종으로 꼽았다.
키움증권 전지원 선임연구원은“하반기에 주목할 업종으로는 은행업종을 추천한다”며 “내수경기가 회복되고 부동산 시장의 안정화에 따른 실적 개선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고 예상했다.
교보증권 김형렬 연구위원은 “올 상반기 실적 기준과 고환율 시장의 특성상 3분기에는 반도체 업종의 실적 개선에 따른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HMC투자증권 김영우 연구원은 “3분기에는 디스플레이업종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며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북미시장 점유율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고 3분기 이후 신제품 출시가 예정돼 있어 디스플레이업종의 실적과 주가 전망이 밝다”고 내다봤다.

강기산 기자 kks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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