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86억8435만1000원으로 전년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10억1781만9000원으로 8.8%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454억8395만원으로 집계돼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당해사업연도 탐사권 회수에 따른 대손충당금이 환입됐다고 설명했다. 박지은 기자 pje88@ #세하 #세하실적 #세하공시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pje88@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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