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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 철판남 등극 ⓒSBS
광희 철판남 등극 소식이 화제다.
광희는 최근 SBS '유행의 발견' 녹화 중 미용실에서 보쌈을 시켜 먹었다.
지난달 31일 제작진은 "나홀로 라운징을 촬영하던 광희가 1인 미용실을 체험하던 중 헤어를 하면서 기타와 다트 등 다양한 놀이를 즐겼다"면서 "특히 광희는 일반 미용실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 보쌈을 시켜 먹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광희는 철판남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광희는 철판남 등극에도 불구하고 보쌈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광희 철판남 등극 사연은 1일 밤 11시15분에 전파를 탈 예정이다.
광희 철판남 등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광희 철판남 등극 미용실에서 왜 보쌈을 시켜먹었대" "광희 철판남 등극 사연 궁금하다" "광희 철판남 등극 나도 시켜먹어 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게스트로는 소녀시대 수영이 출연해 혼자 사는 이들의 삶을 체험하며 나홀로 즐기기에 나선다.
온라인뉴스팀 onlinenews@
뉴스웨이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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