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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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위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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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철강맨과 화학·첨단소재 CEO의 대결

재계

[포스트 최정우 윤곽]정통 철강맨과 화학·첨단소재 CEO의 대결

예상을 깬 포스코홀딩스 최고경영자(CEO) 최종 후보군에 관심이 쏠린다. 6명으로 압축된 이번 파이널리스트에는 그동안 재계 안팎에서 거론되지 않은 인물이 다수 포함됐다는 점에서 파격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포스코그룹의 차기 회장 후보 선임을 담당한 CEO후보추천위(후추위)는 ▲권영수 전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 ▲김지용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 원장(사장) ▲우유철 전 현대제철 부회장 ▲장인화 전

포스코 차기 회장 후보에 권영수·김동섭 등 6명 확정

중공업·방산

포스코 차기 회장 후보에 권영수·김동섭 등 6명 확정

포스코홀딩스 CEO후보추천위원회(이하 후추위)가 31일 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8차 회의를 열고 파이널리스트 6명을 확정해 발표했다. 확정한 파이널리스트는 권영수(전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 김동섭(현 한국석유공사 사장), 김지용(현 포스코홀딩스 미래연구원 원장/사장), 우유철(전 현대제철 부회장), 장인화(전 포스코 사장), 전중선(전 포스코홀딩스 사장)이다. 후추위는 이들 후보자를 대상으로 2월 7일~8일 양일에 걸쳐 심층 면접을 실시할

숏리스트 발표까지 D-2, 포스코 CEO 선임 계속 순항할까

중공업·방산

숏리스트 발표까지 D-2, 포스코 CEO 선임 계속 순항할까

포스코 CEO후보추천위원회(이하 후추위)가 연일 논란의 중심에 서고 있다. 후추위는 오는 24일 숏리스트 결정과 함께 이달 말까지 심층면접대상자인 파이널리스트를 확정한다는 계획이지만, 일각에서는 이미 신뢰성이 무너졌다는 분위기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후추위는 오는 24일 제7차 회의를 개최하고 숏리스트 명단을 확정한다. 이는 지난 17일 롱리스트 명단 선정에 이은 두 번째 절차다. 후추위는 숏리스트 명단을 결정하고 이달 말께 파이널

포스코홀딩스 후추위, 차기 회장 후보 롱리스트 18명 압축

중공업·방산

포스코홀딩스 후추위, 차기 회장 후보 롱리스트 18명 압축

포스코홀딩스 CEO후보추천위원회(이하 후추위)는 17일 위원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6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후추위에서는 지난 제 5차 회의에서 외부 평판조회 대상자 15명에 대한 조회결과를 회신받아 심사를 했으며, 이중 '외부 롱리스트' 12명을 결정하고, 또한 추가심사를 통해 '내부 롱리스트' 6명을 포함한 '롱리스트' 18명을 확정하였다. 후추위에서는 금일 확정된 롱리스트 18명에 대해 외부인사 5인으로 구성된 'CEO후보추천자문단

포스코 차기 회장후보 15명 내외 압축···이달 말 숏리스트 실명 발표

중공업·방산

포스코 차기 회장후보 15명 내외 압축···이달 말 숏리스트 실명 발표

포스코홀딩스 CEO후보추천위원회(이하 후추위)가 최근 불거진 '초호화 해외 이사회' 논란에도 차기 회장 선출 절차를 강행할 전망이다. 다만 유력한 차기 회장 후보군으로 꼽혔던 사내 이사와 후추위 소속 사외 이사들이 배임 혐의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잇달아 입건돼 향후 인선 작업에 어려움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후추위는 이날 오전 제6차 회의를 열고 최종 10명 내외의 내·외부 롱리스트를 최종 확정한다. 현재까

박희재 포스코 후추위원장 "편향없이 심사 임할 것"

중공업·방산

박희재 포스코 후추위원장 "편향없이 심사 임할 것"

박희재 포스코홀딩스 CEO후보추천위원회 위원장이 국민연금공단의 차기 회장 선임 절차 비판에 대해 편향 없이 냉정하게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최근 언론사 인터뷰를 통해 "포스코홀딩스 대표선임은 내외부인 차별 없는 공평한 기회가 부여되어야 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공개적으로 이루어져야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후추위 측은 "후추위는 신(新) 지배구조 관련 규정에 정한 기준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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