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트앤더시티] 하연수 “데뷔 3년차, 보여드릴 것 많다”

배우 하연수가 코믹 이미지 고착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tvN 새 예능프로그램 '콩트앤더시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하연수, 김혜성, 이재용, 장동민, 장도연, 김지민, 유성모PD가 참석했다. 이날 하연수는 코믹 이미지가 굳어지는 것에 대한 우려의 질문에 "이미지 고착에 대한 고민은 많이 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하연수는 "데뷔한지 3년 밖에 되지 않았기에 보여드릴 게 많다.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가 있겠어요, 없겠어요?···무한도전 안봐서 죄송”

마리텔 하연수가 스폰서 설에 대해 해명했다.지난 13일 생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하연수가 출연해 1인 방송을 진행했다.이날 방송에서 하연수는 “쉬었다. 여행 다녀왔다”며 “(심)은경이와 함께 소속사를 옮겼다. 열심히 ‘파이팅’하려고 한다”고 근황을 전했다.이어 하연수는 “채팅방에 백수가 많다”는 누리꾼들의 말에 “나도 4개월간 놀다가 ‘마리텔’에 출연한 것”이라며 “올해 안에 작품에 출연할 것 같다”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출신 임원, 심은경-하연수와 독립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로 확고한 자리를 유지해 온 BH엔터테인먼트에서 신생 기획사 ‘매니지먼트 에이앤디’가 분사한다. 4일 오후 BH엔터테인먼트는 “창립멤버이자 매니지먼트 실무자로 재직했던 권오현 실장이 새로운 회사를 설립해 독립했다”고 전했다. 이번 분사로 BH엔터 소속사 심은경과 하연수가 권 실장과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소속사를 ‘매니지먼트 에이앤디’로 옮긴다. 이번 이적은 BH엔터가 남아 있던 계약기간을 배려한 차원과 함께

하연수·연제욱 케미 돋보이는 웹 드라마 ‘사이: 여우비 내리다’, 네이버 TV캐스트 공개

올 겨울 모두의 맘을 설레게 할 ‘여우비’가 드디어 공개됐다.23일, 넥스트무브에서 제작을 진행하고 있는 하연수, 연제욱 주연의 설렘 감성 웹 드라마 ‘사이: 여우비 내리다’가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본편을 공개했다.지난 3주에 걸쳐 공개되었던 메이킹 필름, 티저 영상 1,2,3편에 이어 금일 공개된 ‘사이: 여우비 내리다’는 박수봉 작가의 인기 단편 웹툰 ‘사이’를 원작으로 한 올 겨울 모두의 연애 감성을 자극할 로맨스 단편 웹 드라마로 최근

하연수, ‘국민 남동생’ 7세 연하 여진구와 ‘진한 키스신’ 새삼 화제!

배우 하연수가 연제욱과 함께 ‘여우비 내리다’에 출연하는 가운데 그녀의 과거 키스신이 화제다.과거 하연수는 지난해 tvN 시트콤 ‘감자별2013PR3’에 출연해 ‘국민 남동생’ 배우 여진구와 연인 호흡을 맞춰 관심을 모았다.극중 하연수는 가난한 살림에도 당차게 살아가는 소녀 ‘나진아’ 역을 맡아 피팅모델 출신다운 가녀린 몸매와 동안 외모를 뽐냈다.특히 7세 연하 여진구와 연인 호흡을 맞추며 ‘파격 키스신’을 선보이는 등 매회 로맨틱한 분

하연수의 게임 ‘여우비’ 모델로 발탁···청순매력 발산

배우 하연수를 모델로 발탁한 게임 ‘여우비’가 사전등록 이벤트를 시작했다.‘여우비’의 서비스를 진행하는 넥스트무브는 최근 공개된 배우 하연수-연제욱 주연의 단편영화 ‘사이: 여우비 내리다’의 제작도 맡고 있다.‘여우비’는 모바일 게임 업계 최초로 영화와 게임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매우 이색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영화와 게임의 홍보모델을 맡은 하연수는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면서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NW포토]하연수“‘전설의 마녀’ 기라성 같은 선배들과 함께해 영광”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상암 신사옥에서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연출 주성우, 극본 구현숙)’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전설의 마녀’ 출연하는 배우 하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한지혜, 하석진, 고두심, 전인화, 하연수, 오현경, 이종원 등이 출연하는 ‘전설의 마녀’ 는 저마다 억울하고 아픈 사연을 갖고 교도소에서 만난 네 여자가 ‘공공의 적’ 인 신화그룹을 상대로 유쾌, 상쾌, 통쾌한 ‘전설’(?雪 ,설욕을 의미)을 담은 드라마

[NW포토]‘전설의 마녀’ 출연하는 배우 하연수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상암 신사옥에서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연출 주성우, 극본 구현숙)’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전설의 마녀’에 출연하는 배우 하연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지혜, 하석진, 고두심, 전인화, 하연수, 오현경, 이종원 등이 출연하는 ‘전설의 마녀’ 는 저마다 억울하고 아픈 사연을 갖고 교도소에서 만난 네 여자가 ‘공공의 적’ 인 신화그룹을 상대로 유쾌, 상쾌, 통쾌한 ‘전설’(설욕을 의미)을 담은 드라마로

‘전설의 마녀’ 수갑 찬 하연수, 무슨 일이? 현장사진 공개

요정 같은 미모를 자랑하는 하연수가 수갑 찬 신세로 전락했다. MBC 새 주말특별기획 ‘전설의 마녀’에서다. 이국적이고 깜찍한 매력의 그가 초췌한 차림으로 경찰에 체포되는 장면은 지난 9월말 경기 일산에서 촬영이 이뤄졌다.하연수는 극중에서 신화그룹 철부지 둘째 아들 마도진(도상우)의 여자친구이자 신인 모델인 서미오 역을 맡았다. 살인미수 혐의를 받고 청주 여자 교도소 10번방의 막내로 복역하는 넷째 마녀다. 이날 촬영에서 하연수는 벌레

도상우, ‘전설의 마녀’ 캐스팅···하연수와 연인 호흡

배우 도상우가 MBC 새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극본 구현숙, 연출 주성우)에 캐스팅됐다.‘전설의 마녀’는 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호흡을 맞췄던 구현숙 작가와 주성우 PD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 기구한 사연으로 여자교도소에 수감됐던 네 여자가 교도소에서 배운 제빵 기술로 제과점을 차려 대기업 제과회사의 횡포에 맞서 경쟁을 그린다.도상우는 극 중 한지혜, 고두심, 오현경, 하연수 네 마녀의 유쾌 상쾌 통쾌한 설욕 대상이 될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