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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평화산업, 작년 영업손실 30억원···전년比 30.8% 악화

평화산업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30억1824만원으로 전년대비 30.8% 악화됐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386억원으로 4.2% 감소했으나 당기순손실은 26억1654만원으로 63.7% 개선됐다. 회사 측은 “코로나19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일회성 비용이 감소하며 당기순이익은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징주]평화산업, 모회사 채무보증 소식에 ↑

평화산업은 모회사 평화홀딩스가 12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는 소식에 강세다.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평화산업은 오전 9시20분 현재 17.86%(275원) 오른 1815원에 거래 중이다.전날 평화홀딩스는 평화산업에 대해 12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채권자는 하나은행이며 채무보증 총 잔액은 2048억2102만원이다.

(공시)평화산업, 지난해 영업손실 6억··· 전년比 적자전환

평화산업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잠정 영업손실이 5억9962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 했다고 9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77.6% 늘어난 2392억4509만원이고 당기순손실은 22억553만원으로 적자전환 했다.

(공시)평화산업, 작년 영업익 7억···전년比 65.9%↓

평화산업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7억8658만원으로 전년보다 65.9% 감소했다고 24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4.8% 증가한 1346억9909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10억3333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평화산업 측은 “제조원가 상승과 판관비 등 고정비용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감소됐다”며 “당기순이익은 2012년 기타비용으로 손익계산서에 반영됐던 방위사업청의 과징금부과가 주된 적자요인이었는데 2013년에는 이 부분이 개선돼 흑자전환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