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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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제 검색결과

[총 1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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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존 'VVZ-2471' 美 물질 특허 등록 결정

제약·바이오

비보존 'VVZ-2471' 美 물질 특허 등록 결정

비보존은 마약중독 치료제 'VVZ-2471' 및 그 유도체에 대해 미국 물질 특허 등록 허가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현재 VVZ-2471은 국내를 비롯한 주요 국가에서도 특허 등록이 진행 중이다. VVZ-2471은 다중 타겟 신약발굴 원천기술로 발굴한 경구용 신약 후보물질로 진통 효능과 함께 마약 및 약물 중독 치료에 효과가 있다. 국내에서는 신경병성 통증 치료제로, 미국에서는 마약중독 치료제로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VVZ-2471은 이미 국내 임상 1상

비보존그룹-보령 '오피란제린' 국내 상업화 '맞손'

제약·바이오

비보존그룹-보령 '오피란제린' 국내 상업화 '맞손'

비보존그룹과 보령(구 보령제약)이 오피란제린 국내 상업화를 위해 협력하고,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 방안을 논의한다. 3일 비보존(276620)과 비보존제약(082800)은 보령과 어나프라주(성분명 오피란제린) 국내 상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비보존그룹이 연구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 및 투자, 양사 제품 협력 방안 등도 논의할 방침이다. 오피란제린은 수술 후 통증에 사용되는 비마약

비보존제약, 투자주의 환기종목 해제···"성장 통한 주주가치 제고 노력"

제약·바이오

비보존제약, 투자주의 환기종목 해제···"성장 통한 주주가치 제고 노력"

비보존제약이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해 '적정' 의견을 받으며 투자주의 환기종목에서 해제됐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3월 2022년도 재무제표에 대해 적정 감사의견을 받았지만 내부회계관리제도 검토의견 비적정으로 환기종목 지정이 유지돼 왔다. 이에 비보존제약은 내부회계관리 시스템 및 규정 정비, ERP(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과의 연동 등을 통해 내부통제 및 경영 투명성 강화를 위해 노력했다. 비보존제약은 지난해 높은 외형 성장을

비보존, '스케일업 IR DAY'서 오피란제린 임상 발표···"차질없이 순항"

제약·바이오

비보존, '스케일업 IR DAY'서 오피란제린 임상 발표···"차질없이 순항"

비보존은 서울시와 금융투자협회가 공동 주관한 IR행사인 '서울시-금융투자협회 공동 스케일업 IR DAY'에 참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비보존은 K-OTC 기업으로 참가해 회사 소개 및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발표했다. 비보존은 오피란제린(VVZ-149) 주사제의 성공적인 임상 결과를 소개하고, 품목 허가 신청 등 출시 계획이 차질 없이 순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보존은 자체 개발한 다중 타겟 신약개발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후보물질을 발

알리코제약, 3분기 영업익 35억원···분기 최대 실적

제약·바이오

알리코제약, 3분기 영업익 35억원···분기 최대 실적

제약 기반의 헬스케어 특화기업 알리코제약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24억 원, 35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알리코제약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24억 원, 3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21%, 영업이익 678% 증가했다. 2022년 3분기 누적 실적은 매출액 1236억 원, 영업이익 94억3000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 167% 증가한 수치를 나타냈다. 알리코제약은 ▲치매 관련 치료제 ▲혈관계 치료제 ▲소화기 질환 치

비보존 헬스케어,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 임상3상 종료

제약·바이오

비보존 헬스케어,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 임상3상 종료

비보존 헬스케어는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VVZ-149) 주사제 임상시험의 환자 등록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비보존 헬스케어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오피란제린 주사제 국내 임상 3상에서 총 285명의 환자가 등록됐다. 280명 이상이면 통계적 유의성 확보가 가능해 임상시험 종료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 수술환자에서 흔히 나타나는 오심 및 구토 등 증상들이 주로 관찰됐으나, 지금까지 심각한 이상반응은 관찰되지 않았다"며 "현재 데이

하나제약, 삼진제약 '최대주주' 됐다···경영권 분쟁으로 번지나

제약·바이오

하나제약, 삼진제약 '최대주주' 됐다···경영권 분쟁으로 번지나

수년간 소염진통제 '게보린'으로 유명한 삼진제약의 지분을 조금씩 매수해온 하나제약이 결국 최대주주 자리에 올라섰다. 업계에서는 하나제약이 삼진제약의 경영권 참여를 노리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두 회사는 단순 투자목적일 뿐이라며 선을 긋고 있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진제약은 지난 27일 최대주주가 조의환 회장 외 3인에서 하나제약 외 3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하나제약은 시간외 매매로 5만주를 추가

최대주주 바뀐 비보존헬스케어···'적자경영' 탈피 시동

제약·바이오

최대주주 바뀐 비보존헬스케어···'적자경영' 탈피 시동

비보존 헬스케어가 6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등을 통해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고 있다. 확보한 자금으로 현금 유동성, 인수합병, 후속사업 역량 강화 등에 힘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적자 경영을 이어가고 있는 비보존 헬스케어가 올해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비보존 지분 취득 후 '볼티아'에 유증, 정점엔 이두현 회장= 3일 업계에 따르면, 비보존 헬스케어는 지난 3월 이두현 비보존그룹 회장이 보유한 비보존의 기명식 보

GC녹십자, 연질캡슐형 마그네슘 복합진통제 ‘탁센 엠지’ 출시

GC녹십자, 연질캡슐형 마그네슘 복합진통제 ‘탁센 엠지’ 출시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국내 유일의 연질캡술형 마그네슘 복합진통제 ‘탁센 엠지’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탁센 엠지’는 근육통, 두통, 치통 등의 통증과 발열 완화에 효과가 있는 소염진통제이다. 이 제품은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s) 중 소화기 관련 부작용이 적은 ‘이부프로펜’과 제산효과가 있는 ‘메타규산알루민산마그네슘’을 복합해 진통제로 인해 발생하는 위장장애를 최소화 한 것이 강점이다. 특히, ‘탁센 엠지’

광동제약, 진통제 신약 후보물질 국내 독점 계약

광동제약, 진통제 신약 후보물질 국내 독점 계약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캐나다 제약사 안티브 테라퓨틱스가 개발중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 신약 후보물질 ‘ATB-346’의 국내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ATB-346은 류마티스관절염 및 골관절염에 따른 통증을 개선하는 약물로, 기존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의 부작용인 위장관 장애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안티브 테라퓨틱스 관계자는 “최근 캐나다에서 마친 임상 2상 결과 ATB-346은 기존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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