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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신한은행장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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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금융위원장 “ISA 불완전 판매 강력 제재 하겠다”

임종룡 금융위원장 “ISA 불완전 판매 강력 제재 하겠다”

임종룡(사진) 금융위원장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향후 불완전 판매를 집중 점검할 뜻을 내비쳤다.임 위원장은 24일 오전 서울 중구 금융위원회 5층에서 주재한 ‘ISA 준비상황 점검회의’를 통해 “ISA에서 불완전 판매를 방지하고 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ISA 불완전 판매 예방 대책’을 마련해 출시를 전후해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특히, 출시 이후 불완전 판매 우려가 해소될 때까지

금감원, ‘금융관행 개혁’ 신한·KB국민·KEB하나은행 등 유공자 시상

금감원, ‘금융관행 개혁’ 신한·KB국민·KEB하나은행 등 유공자 시상

금융감독원이 ‘국민체감 20대 금융관행 개혁’ 등과 관련 신한·KB국민·KEB하나은행 등의 유공기관에 상을 시상했다. 금융감독원은 15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2층 강당에서 진웅섭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침해 5대 금융악 척결’ 등 관련 3개 부문의 유공자에 대한 통합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세부 수상 내용으로는 ‘5대 금융악 척결’ 부문에는 KEB하나은행과 농협중앙회 등이 상을 받았고, 중소기업 및 서민금융 지원 부분에는 신한은

이광구 우리은행장이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부러워한 사연

[금융까톡]이광구 우리은행장이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부러워한 사연

“요즘 농구도 잘하고, 연봉반납도 잘하고~” 이광구(사진) 우리은행장이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에 부러움을 표시해 눈길을 끌었다.이 행장은 20일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이주열 한국은행 주최로 조용병 신한은행장, 윤종규 KB국민은행장, IBK기업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금융협의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이 행장은 이날 금융협의회가 열리는 한은 본관 15층에 가장 먼저 나와 박종복 한국SC은행에 이어 세 번째로 나온 함 행장과 환담했다.이 자리에

이주열 한은 총재와 윤종규 KB국민은행장의 야구학개론

[현장에서]이주열 한은 총재와 윤종규 KB국민은행장의 야구학개론

“김인식 감독은 어떤 스타일인가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와 윤종규 KB국민은행장(KB금융 회장 겸임) 간 나눈 야구학개론이 금융협의회를 꽃피웠다.이 총재는 20일 서울 한국은행 본관에서 윤 은행장을 비롯 조용병 신한은행장, KEB하나은행장, 이광구 우리은행장, 권선주 IBK기업은행장 등 시중은행장들과 가진 금융협의회에 앞서 전날 우리 야구대표팀의 ‘2015 WBSC 프리미어 12’ 승전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이 자리에서 단연 이 총재와 윤 행장 간

이주열 “리스크 복합적으로 발생하면 우리경제도 부정적 충격”

[속보]이주열 “리스크 복합적으로 발생하면 우리경제도 부정적 충격”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0일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조용병 신한은행장, KB국민은행장,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이광구 우리은행장 등 시중은행장과 가진 금융협의회에서 “(파리테러 등) 다양한 리스크가 상호 연계돼 복합적으로 발생할 경우 우리 경제도 부정적 충격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이 총재는 “정책당국은 물론이지만 금융기관이나 기업들도 이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주열 한은 총재 “우리 경제 기초여견 견실”

[속보]이주열 한은 총재 “우리 경제 기초여견 견실”

“아직은 크게 우려할 상황 아니다”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0일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조용병 신한은행장, 윤종규 KB국민은행장,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이광구 우리은행장 등과 가진 금융협의회에서 최근 파리 테러 사건 등 대외리스크에 대해 “우리 경제는 경상수지 흑자 지속, 재정·금융·외환 부문의 높은 건전성 등 기초여건이 견실한 데다 정책대응 여력도 갖추고 있어 충격흡수 능력 양호한 것으로 평가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주열 한은 총재 “대외리스크, 우려할 만한 상황 아니다”

[속보]이주열 한은 총재 “대외리스크, 우려할 만한 상황 아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0일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조용병 신한은행장, 윤종규 KB국민은행장,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이광구 우리은행장 등과 가진 금융협의회에서 “무엇보다 지난 주 가장 큰 이슈는 파리테러 사건”이라고 운을 뗸 뒤 “하지만 파리테러 사건 등 대외 리스크가 우려할 만한 상황은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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