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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아 검색결과

[총 1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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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톡비즈·콘텐츠' 덕봤다···1분기 영업이익 92% '쑥'(종합)

인터넷·플랫폼

카카오 '톡비즈·콘텐츠' 덕봤다···1분기 영업이익 92% '쑥'(종합)

카카오가 올해 1분기(1월~3월) 톡비즈가 포함된 플랫폼 부문과 콘텐츠 매출의 견조한 성장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경영 쇄신을 강조하며 카카오의 본질에 집중한 성과다. 카카오는 지난 1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1조9884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20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92%나 늘어났다. 당기순이익은 약 68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712% 늘었다. 다만 시장

카카오 정신아號 첫 인사부터 '잡음'

인터넷·플랫폼

카카오 정신아號 첫 인사부터 '잡음'

정신아 카카오 대표의 취임 후 첫 인사부터 잡음이 흘러나오고 있다. 회사의 경영을 감시하는 '준법과신뢰위원회'(이하 준신위)의 '경영진 평판 리스크 해결 권고'에도 논란의 중심에 선 인물을 그대로 선임해 비판에 직면한 상황인데, 업계에서는 추락한 위원회의 권위에 전사 쇄신 전망에도 의문을 표한다. 8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최근 카카오는 정규돈 전 카카오뱅크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본사 CTO로 임명했다. 준신위가 신규 경영진

최수연·정신아 등 국내 IT社 CEO 총출동···'AI 국가전략기구' 출범

IT일반

최수연·정신아 등 국내 IT社 CEO 총출동···'AI 국가전략기구' 출범

정부가 국내 주요 정보기술(IT) 기업의 수장과 함께 인공지능(AI) 협의체를 꾸렸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인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민·관 합동 AI 최고위원회 거버넌스인 'AI 전략 최고위 협의회' 출범식을 열었다. 협의체에는 공동위원장인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과 염재호 태재대 총장을 비롯해 민간 전문가 23명, 주요 관계부처 실장급 공무원 7명 등 총 32명이 이름을 올렸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정신아

물러나는 카카오 홍은택 "정신아, 미래지향적 혁신 이룰 것"(종합)

인터넷·플랫폼

물러나는 카카오 홍은택 "정신아, 미래지향적 혁신 이룰 것"(종합)

"이번 주총을 끝으로 저는 카카오 대표로서 1년 7개월 간 여정 마칩니다. 성장은 정신아 차기 대표 내정자가 더욱 확고히 이어갈 것이라 믿으며, 직원들과도 활발히 소통하면서 미래 지향적 혁신도 이뤄낼 것으로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카카오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투자해주신 주주님들께 감사드리며 인사를 마치겠습니다." 28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카카오 본사에서 열린 카카오 제29회 정기주주총회에서 홍은택 카카오 대표이사가 전한 대표로

카카오, 정신아 신임 대표 체제 정식 출범

인터넷·플랫폼

카카오, 정신아 신임 대표 체제 정식 출범

카카오는 28일 오전 제주도 카카오 본사에서 열린 제29기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에서 정신아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대표이사로 내정된 정 신임 대표는 그간 카카오 쇄신TF장, CA협의체 공동의장 겸 전략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20여 차례에 걸친 임직원 대면 미팅을 진행하는 등 카카오의 쇄신 방향성 설정 및 세부 실행 방안 수립에 매진해 왔다. 본격적으로 임기를 시작한 정 대표는 인공지능(AI) 중심의 신성장동력 확보

출항 열흘 앞둔 카카오 정신아號···산적한 과제 '수두룩'

인터넷·플랫폼

출항 열흘 앞둔 카카오 정신아號···산적한 과제 '수두룩'

정신아 카카오 대표 내정자의 정식 취임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정 내정자는 지난해 12월 홍은택 대표 후임으로 내정된 이후 공동체 쇄신을 위해 바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회사가 지난해 말부터 각종 논란에 휩싸이며, 창사 이래 최악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만큼, 정 내정자의 리더십에 관심이 쏠린다. 18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오는 28일 카카오는 제주도에 위치한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진행한다. 정 내정자는 이날을 기점으로 임기를

정신아 카카오 대표 내정자, '기업문화' 주제로 임직원과 소통

IT일반

정신아 카카오 대표 내정자, '기업문화' 주제로 임직원과 소통

정신아 카카오 대표 내정자가 11일 '기업문화'를 주제로 직원들과 조직 쇄신을 위한 소통에 나섰다. 정 대표 내정자는 이날 오후 1시께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 판교아지트(본사)에서 임직원과 소통 행사인 '크루(임직원)톡'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대표 내정자는 카카오 쇄신 TF장으로, 이날 첫 크루톡은 기업문화를 주제로 1시간 30분가량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는 지난달 11일 '브라이언톡'(임직원 간담회)에서 카카오

정신아 카카오 대표내정자, 11일부터 임직원과 직접 소통

인터넷·플랫폼

정신아 카카오 대표내정자, 11일부터 임직원과 직접 소통

그룹 전사적인 위기 속에 대표직을 맡게 된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내정자가 오는 11일부터 임직원 1000명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4일 정보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 쇄신 테스크포스(TF)장을 겸임하는 정 내정자는 11일부터 다음달 초까지 한 달여간 임직원 약 1000명을 순차적으로 만나는 '크루톡'을 통해 내부 의견을 듣고 방향성을 검토하는 데 참고할 예정이다. 정 내정자는 지난달 22일 내부 공지를 통해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카카오 전체

김범수 다시 등판···카카오 CA협의체 투톱 체제로(종합)

인터넷·플랫폼

김범수 다시 등판···카카오 CA협의체 투톱 체제로(종합)

카카오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다시 전면에 나섰다. 4인 체제의 CA협의체를 김 위원장과 정신아 대표이사 내정자가 공동으로 맡는 2인 체제로 변경, 본격적인 쇄신 작업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공동체 살림을 담당하는 CA(Corporate Alignment)협의체 구성을 변경했다. 공동 의장직은 김 위원장과 정 내정자가 맡는다. 이날 카카오는 13개 협약 계열사 대표(▲카카오 ▲카카오게임즈 ▲

김범수·정신아 전면에···카카오, CA협의체 개편

인터넷·플랫폼

김범수·정신아 전면에···카카오, CA협의체 개편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과 정신아 카카오 대표 내정자가 위기에 처한 회사를 구하기 위해 전면에 나섰다. 2일 카카오는 김 위원장과 13개 협약 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한 회의에서 새로운 CA(Corporate Alignment)협의체 구성을 발표했다. CA협의체는 그룹의 독립기구로 카카오 그룹 내부의 이해관계를 조율하고 컨센서스를 형성하는 조직이다. 변경되는 CA협의체는 기존의 자율 경영 기조에서 벗어나 새로운 카카오로의 변화를 가속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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