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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국립재활원, '차세대 컴포트 키트' 개발···"가전 접근성 높인다"

전기·전자

LG전자-국립재활원, '차세대 컴포트 키트' 개발···"가전 접근성 높인다"

LG전자가 국립재활원과 손잡고 나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손쉽게 가전을 사용하도록 접근성을 더욱 높인다. 24일 LG전자는 국립재활원과 '가전제품 접근성 개선 활동, 기술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일상생활에서 장애인·노인·어린이가 가전을 사용할 때 겪는 불편함을 줄이고 더욱 편리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술을 함께 개발한다. LG전자는 3월 누구나 손쉽게 가전을 사용하도록 돕는 'LG 컴포트 키트

대부업체 최고금리 인하··· 불법사금융 피해 늘어나나

대부업체 최고금리 인하··· 불법사금융 피해 늘어나나

대부업체 최고금리 인하 관련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면서 영세대부업체의 음성화 등 불법사금융 시장의 확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대부업계는 금융당국이 현재 연 34.9%인 대부업체 최고금리를 5%p 인하한 29.9%로 내리기로 하면서 대부업체의 음성화가 확산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영세 대부업체들이 지하로 숨어든다면 불법사금융 시장이 커지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서민몫이 될 것이라는 의미다. ◇접근성 높은 불법사금융…계속되는 피해 = 금감원에 따

세빛섬 개장 석 달 만에 30만명 방문···미운오리서 백조로

세빛섬 개장 석 달 만에 30만명 방문···미운오리서 백조로

효성이 운영 중인 세빛섬이 지난해 10월15일 전면 개장한 이후 오는 15일이면 개장 석달째를 맞는다.각종 구설수에 시달리던 세빛섬은 지금까지 30만명이 방문하면서 미운오리에서 백조로 탈바꿈하고 있다.세빛섬 운영사인 효성에 따르면 세빛섬 개장 후 지금까지 30만여명이 찾아온 것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2000여명으로 주말엔 최대 4000명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된다.서울 한강 반포지구에 건설된 총 면적 9995㎡의 세빛섬은 가빛섬, 채빛섬, 솔빛섬 등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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