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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리서치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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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러서치, XR 비즈니스 컨퍼런스 개최

전기·전자

유비러서치, XR 비즈니스 컨퍼런스 개최

디스플레이 전문 조사 업체 유비리서치가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양재에 위치한 The-K Hotel에서 국제 비즈니스 컨퍼런스 OLED Korea와 eXtended Reality Korea를 동시 개최한다. eXtended Reality Korea는 유비리서치가 처음 개최하는 XR 산업 관련 비즈니스 컨퍼런스로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XR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재료, 장비 등에 관한 동향과 전망을 다룰 예정이다. 본 행사는 튜토리얼, 키노트 발표, 패널 토론 등 포괄적인 프로그램을

유비리서치 "IT용 OLED 출하량 연평균 41% 성장 전망"

전기·전자

유비리서치 "IT용 OLED 출하량 연평균 41% 성장 전망"

IT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출하량이 급증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0일 시장조사업체 유비리서치가 발간한 'IT용 OLED 기술과 산업 동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태블릿PC와 노트북 등에 쓰이는 IT용 OLED 출하량은 연평균 41%의 성장률로 2027년 3100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IT용 OLED는 스마트폰이나 TV에 비해 주목받지 못한 시장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IT제품 수요 증가와 애플의 IT용 O

유비리서치 "스마트폰용 OLED 출하량, 2025년 중국에 역전"

전기·전자

유비리서치 "스마트폰용 OLED 출하량, 2025년 중국에 역전"

중국의 스마트폰용 OLED 출하량이 2년 뒤 한국을 추월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유비리서치는 28일 3분기 OLED 마켓트랙을 통해 폴더블폰을 포함한 스마트폰용 OLED 출하량을 공개했다. 유비리서치는 중국의 스마트폰용 OLED 출하량이 2025년 한국을 앞설 전망이나 중국 기업들이 만드는 제품이 한국 제품 대비 저렴해 매출액 기준 점유율은 2027년까지 한국이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스마트폰용 OLED 출하량 점유율은 올해

"OLED가 바꿀 미래, 다 모였다"···삼성D·LGD의 초격차

전기·전자

"OLED가 바꿀 미래, 다 모였다"···삼성D·LGD의 초격차

"현재 다수의 글로벌 브랜드들과 1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 30인치에서 50인치대까지 크기를 확대하고, 벤더블, 슬라이더블, 롤러블, 투명 OLED 등 혁신적 폼팩터의 OLED 기술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안상현 LG디스플레이 오토 영업담당 상무)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개선된 OLED 화질부터 차량용 디스플레이, 투명 디스플레이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삼성디스플레이

"대규모 투자 나선 삼성, IT용 OLED 주도권 쥘 것"

전기·전자

"대규모 투자 나선 삼성, IT용 OLED 주도권 쥘 것"

"삼성디스플레이의 IT용 OLED 투자에 LG디스플레이와 중국 BOE가 대응하기는 쉽지 않다. LG디스플레이는 적자가 지속되고 있어 투자 여력이 없고 BOE도 LCD 가격 하락으로 지난해 어려움을 겪었다. BOE의 경우 IT용 OLED에 투자할 때 가능한 고객이 애플밖에 없어 사업리스크도 높다. 따라서 삼성디스플레이가 추가 투자를 한다면 삼성이 IT 시장의 주도권을 쥘 수 있다." (이충훈 유비리서치 대표) 삼성디스플레이가 대

이충훈 유비리서치 대표 "삼성 소형·LG 대형 OLED 점유율 감소"

이충훈 유비리서치 대표 "삼성 소형·LG 대형 OLED 점유율 감소"

삼성디스플레이의 소형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물량과 LG디스플레이의 중대형 OLED 점유율이 지속 감소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충훈 유비리서치 대표는 9일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22년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에서 이 같은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 대표는 올해 소형 OLED 실적을 발표하며 삼성디스플레이의 물량 감소가 두드러졌다고 분석했다. 특히 스마트폰용 OLED 패널 출하량이 급감했다. 스마트워치와 폴더블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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