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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단 검색결과

[총 3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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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내달 초 증권사 사장단 소집···매수 리포트·신탁 관행 개선 당부

증권일반

금감원, 내달 초 증권사 사장단 소집···매수 리포트·신탁 관행 개선 당부

금융감독원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증권사들의 고질적인 매수 일색 리포트 관행과 채권 돌려막기 등 불건전 영업 행위를 개선하기 위해 증권사 사장단을 소집한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감원은 다음달 5일 함용일 부원장 주재로 금융투자협회, 20여곳 증권사·독립리서치 최고경영자(CEO)들을 불러 간담회를 연다. 최근 일부 증권사들은 랩·신탁 자전거래를 통한 손실보전 혐의, 애널리스트 부정거래, 임원의 리딩방 운영 등 불건전 영업행위

현대重그룹 사장단 임원인사···김형관 사장 현대미포조선 대표로

현대重그룹 사장단 임원인사···김형관 사장 현대미포조선 대표로

현대중공업그룹이 2일 올해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인사에서는 김형관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이사 부사장이 현대미포조선으로 자리를 옮겨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내정됐다.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이사에는 신현대 현대미포조선 사장이 내정됐다. 이동욱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 현대제뉴인 대표이사에 내정됐다. 이동욱 사장은 기존 조영철 대표이사 사장과 함께 건설기계 부문 시너지창출 및 기술경쟁력 강화를 이끌게 된다

권오갑 현대重그룹 회장, 3개월 만에 사장단 회의···"위기 속 도약해야"

권오갑 현대重그룹 회장, 3개월 만에 사장단 회의···"위기 속 도약해야"

권오갑 현대중공업그룹 회장이 석 달 만에 사장단 회의를 다시 열고, 급격하게 악화되는 글로벌 경영환경 속 활로 모색에 나섰다. 현대중공업그룹은 20일 권오갑 회장 주재로 조선해양·에너지·건설기계․일렉트릭 등 그룹 주요 계열사의 사장단 전체 회의를 소집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변화하는 경영환경의 위기를 경고하며 각 사별 대응책 마련을 주문한지 3개월 만이다. 이날 회의에는 권 회장을 비롯해 정기선 HD현대 사장,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권오갑 현대重그룹 회장 "차원이 다른 위기 올수도···철저히 대비해야"

권오갑 현대重그룹 회장 "차원이 다른 위기 올수도···철저히 대비해야"

권오갑 현대중공업그룹 회장이 20일 긴급 사장단 회의를 열고 다가올 미래 위기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현대중공업그룹에 따르면, 권 회장이 주재한 이번 사장단 전체 회의에는 정기선 HD현대 사장,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부회장, 한영석 현대중공업 부회장, 이상균 현대중공업 사장, 신현대 현대미포조선 사장, 김형관 현대삼호중공업 부사장, 강달호 현대오일뱅크 부회장, 주영민 현대오일뱅크 사장, 손동연 현대제뉴인 부회장, 조영철 현

한화그룹 “올해 매출 목표 65조7000억···투자 3조4000억”

한화그룹 “올해 매출 목표 65조7000억···투자 3조4000억”

한화그룹이 29일 사장단 회의를 갖고 올해 총 65조7000억원의 매출 목표를 잡는 한편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3조400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한화그룹은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주요 계열사 사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춘수 경영기획실장 주재로 사장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2015년 경영실적을 분석하고 올해 경영환경과 사업계획을 점검했다. 한화그룹은 지난 2015년을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2014년의 저조한 실적에서 벗어나 의미

사장단 인사로 본 이재용號의 3대 키워드

사장단 인사로 본 이재용號의 3대 키워드

삼성그룹의 올 연말 사장단 인사는 ‘성과주의와 안정, 미래 육성’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압축할 수 있다. 성과주의 인사 원칙을 고수하면서도 과도한 변화를 지양해 조직의 분위기를 다 잡았다. 더불어 미래 사업에 대한 투자 의지를 피력하면서 그룹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키우겠다는 그룹 고위층의 의견이 드러났기 때문이다.삼성그룹은 1일 오전 별도의 설명회 없이 언론홍보 채널을 통해 2016년 정기 사장단 인사 계획을 발표했다. 사장으로 승진

삼성, 사장단 인사 발표···사장 승진 6명·부회장 승진 無(상보)

삼성, 사장단 인사 발표···사장 승진 6명·부회장 승진 無(상보)

삼성그룹이 1일 오전 2016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삼성은 이번 인사에서 총 6명의 부사장급 임원을 사장으로 승진시킨 것을 비롯해 총 15명 규모의 사장단 인사 계획을 내정·발표했다.이번 인사에서는 고동진 삼성전자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삼성전자 IM부문 무선사업부장에 내정됐다.또 정칠희 삼성전자 부사장과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부사장도 사장으로 승진했다. 정칠희 사장은 권오현 부회장이 겸직하고 있던 삼성전자 종합기술

삼성그룹

[인사]삼성그룹

◆삼성 미래전략실<사장 승진>▲법무팀장 성열우 ▲인사지원팀장 정현호◆삼성전자<사장 승진 내정>▲IM부문 무선사업부장 고동진 ▲종합기술원장 정칠희 <이동·위촉업무 변경>▲대표이사 겸 DS부문장 권오현 ▲대표이사 겸 CE부문장 윤부근 ▲대표이사 겸 IM부문장 신종균 ▲CE부문 의료기기사업부장 겸 사장 전동수◆삼성SDS<대표이사 사장 내정>▲대표이사 정유성<이동>▲솔루션사업부문 사장 홍원표◆삼성물산<위촉업무 변경>▲패션부문장 이서현◆

삼성, 사장단 인사 단행···사장 승진 6명·부회장 승진 無(2보)

삼성, 사장단 인사 단행···사장 승진 6명·부회장 승진 無(2보)

삼성그룹은 1일 2016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내정, 발표했다.삼성은 이번 인사에서 사장 승진 6명, 대표 부사장 승진 1명, 이동·위촉업무 변경 8명 등 총 6명의 부사장급 임원을 사장으로 승진시킨 것을 비롯해 총 15명 규모의 사장단 인사 계획을 내정·발표했다. 올해 인사에서도 부회장 승진자는 없다. 이번 사장단 인사의 주요 특징으로는 삼성전자 세트 부문의 주력 사업부 리더를 교체해 제2의 도약을 위한 조직 분위기 일신에 주안점을 뒀다.사장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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