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골프여왕 예능감은 아직··· ‘아빠를 부탁해’ 무표정 9종세트 화제

골프의 여왕 박세리가 필드에서 펄펄 날던 모습과 달리 예능에서는 무표정으로 일관,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어모으고 있다.SBS 일요예능 ‘아빠를 부탁해’에 박세리와 이덕화 부녀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각자 티격태격 부녀와 딸바보 부녀 캐릭터로 자리잡고 있다. 원조 ‘한국의 제임스딘’으로 불리며 주로 역사극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만을 보여줬던 이덕화는 평소의 아빠의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주며 딸바보의 면모를 가감없이 보여줘 시청자

‘아빠를 부탁해’ 박세리, 드레스 입은 모습 재조명···건강미 넘쳐

'아빠를 부탁해'에 합류한 박세리의 드레스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박세리는 과거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세리는 골프웨어가 아닌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박세리의 건강한 매력이 돋보였다. 아빠를 부탁해 박세리, 드레스 입은 모습 재조명에 일부 네티즌들은 "아빠를 부탁해 박세리, 드레스 잘 어울리네" "아빠를 부탁해 박세리, 건강미 넘치네요" "아빠를 부탁해 박세리, 활짝 웃는모습 보

‘아빠를 부탁해’ 박세리, 정원 딸린 럭셔리 지상복합 아파트 공개

프로여제 박세리의 초호화 집이 공개돼 화제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새로 합류하게 된 박세리 부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에 박세리와 그녀의 아버지가 거주하는 집이 공개됐다. 박세리의 집은 넓은 거실에 정원이 딸린 최고급 아파트였다. 확 트인 뷰와 함께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또 방안의 수많은 트로피와 상패가 배치돼 있어 박세리의 화려한 시절을 돌아보게 했다.아빠를 부탁해 박세리의 집공개에 일

박세리, 첫 예능 출연 어땠나?··· ‘아빠를 부탁해’ 골프·살림 못하는게 뭐야

골프의 여왕 박세리가 놀라운 살림솜씨까지 드러내며 숨겨진 반전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골프여제 박세리 선수가 SBS ‘아빠를 부탁해’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동안 좀처럼 볼 수 없었던 박세리 부녀의 새로운 모습들이 공개됐다.제작진에 따르면, “늘 필드에서 카리스마 있는 모습만 보여줬던 박세리가 집안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줘 깜작 놀랐다. 그녀의 색다른 매력을 기대해도 좋다”고 단언바 있다. 6일 방송분에서는

박세리 부녀·이덕화 부녀, ‘아빠를 부탁해’ 합류···강석우-조민기 자리 채운다

골프선수 박세리-박준철 부녀, 배우 이덕화-이지현 부녀가 ‘아빠를 부탁해’에 합류한다.28일 SBS 관계자는 “박준철 박세리 부녀와 이덕화 이지현 부녀가 ‘아빠를 부탁해’에 합류한다”며 “네 사람은 강석우-강다은, 조민기-조윤경 부녀의 빈자리를 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부녀는 이번주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앞서 SBS 측은 이날 오전 강석우-강다은, 조민기-조윤경 부녀가 오는 30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다고 밝힌

[NW포토]골프선수 박세리 “바른 먹거리 응원 감사합니다”

지난 12일 저녁 7시(현지시간)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클럽 대연회장인 ‘샬레’ 에서 열린 ‘파리 한글학교 건립&한국 선수의 밤’ 행사에서 박세리 선수가 선수단을 대표해 감사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풀무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