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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러주택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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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GS건설·GH공사, 모듈러시장 개척 위해 '맞손'

건설사

현대엔지니어링·GS건설·GH공사, 모듈러시장 개척 위해 '맞손'

현대엔지니어링과 GS건설이 경기주택도시공사(GH공사)와 손잡고 25층 이상 고층 모듈러 주택시대를 열기 위해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과 GS건설, GH공사는 지난 18일 고층 모듈러 기술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선 현대엔지니어링 홍현성 대표이사, GH 김세용 사장, GS건설 허윤홍 대표 등 관계자들의 간담회도 진행됐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모듈

GS건설 모듈러사업 본격화···올해부터 단독주택 본격 공급

건설사

GS건설 모듈러사업 본격화···올해부터 단독주택 본격 공급

GS건설이 주요 미래 먹거리사업으로 삼고 있는 모듈러주택 사업을 본격화한다. 올해부터 자회사인 자이가이스트를 통해 목조 단독주택을 본격적으로 공급하고 향후 시장여건과 기술개발에 따라 중‧고층 모듈러아파트까지 사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GS건설은 13일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이가이스트'의 B2C 영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충남 당진에 마련한 생산 공장에는 주력 모델인 35평형과 50평형의 샘플하우스를

권주일 YMK종합건설 대표 "규제 풀어야 모듈러산업 발전"

건설사

[인터뷰]권주일 YMK종합건설 대표 "규제 풀어야 모듈러산업 발전"

최근 건설업계에서 '모듈러주택'이 떠오르고 있다. 짧은 공사기간과 건축비용 절감, 건축 폐기물 감소 등 장점이 많아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되면서 대형건설사는 물론 중견·중소건설사들까지 관련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정부도 모듈러주택에 가능성을 인지하고 '중고층 모듈러 주택'을 국가 연구개발 과제로 지정하는 등 투자를 하고 있어 향후 시장 확대는 당연시되고 있다. 다만 국내 '모듈러' 기술은 해외 선진국 등에 비해 굉장히 뒤쳐진 상태다

서울시, 공릉동 모듈러 기숙사 36실 공급

서울시, 공릉동 모듈러 기숙사 36실 공급

서울시가 임대주택 8만가구 공급사업의 일환으로 모듈러 주택을 활용해 기숙사를 짓는다.서울시는 제18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공릉동 기숙사-2 신축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12일 밝혔다. 사업부지는 7호선 태릉입구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으며 인근에 서울여대와 삼육대, 과학기술대, 광운대 등이 있다.이번에 공급하는 기숙사는 431㎡ 대지에 지상4층 연면적 772.7㎡ 36실 규모로 지어진다. 1층에는 주민이용시설을 설치해 북카페 등으로 활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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