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證 “사상 최대실적 쓴 디지털대성, 내년도 맑음”···목표가 상향

흥국증권은 18일 디지털대성의 목표주가를 1만35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향후 초중등부문의 독서 플랫폼 확대, 이감의 상장, 베트남 국제학교 진출 등 ‘종합 교육 플랫폼’의 위상을 높게 평가했다. 이날 최종경 흥국증권 연구원은 “디지털대성은 올해 3분기 매출액 556억원, 영업이익 148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1.0%씩 증가한 수치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임은 물론이고, 전년 연간 영업이익 14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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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디지털대성, 연결 2분기 영업익 86억···전년比 78.5%↑

디지털대성은 2분기 영업이익이 8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78.5%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5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73.54% 증가한 68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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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디지털대성, 1분기 영업익 33억원···전년比 1000%↑

코스닥 상장사 디지털대성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00%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05억원으로 41.92% 늘었고 당기순이익 역시 42억원으로 7538% 증가했다.

[특징주]문 대통령 대입제도 개편 언급에 ‘교육株’ 들썩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대학입시 의혹과 관련해 “대학입시제도 전반을 검토해달라”고 언급하며 관련주가 들썩이고 있다. 2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메가엠디는 전거래일보다 28.42%(550원) 오른 248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메가스터디(21.72%), 아이스크림에듀(15.95%), 더블유에프엠(12.60%), NE능률(12.52%), 비상교육(10.98%), 메가스터디교육(9.53%), 디지털대성(5.76%), 청담러닝(5.29%) 등 교육서비스 업종 대부분이 강세

[특징주]디지털대성, 올해 사상 최대 실적 기대감에 강세

디지털대성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에 장 초반 상승세다. 19일 오전 9시11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디지털대성은 전일대비 4.46% 오른 1만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올해 디지털대성이 전년대비 150% 늘어난 315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둬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손승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9프리패스 상품’이 실적 성장의 핵심”이라며 “타사 대비 높은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회

(공시)디지털대성, 주당 160원 현금배당 결정

디지털대성은 결산배당으로 주당 160원을 현금배당키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배당기준일은 다음 달 31일이며, 배당금총액은 30억6396만1920원이다.

(공시)디지털대성, 2Q 영업익 32억··· 전년比 52.8%↑

디지털대성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2.8% 늘어난 32억44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0.97% 증가한 203억2700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60.58% 확대된 29억5300만원이다.

(공시)디지털대성, 3Q 영업익 22억원···전년比 32.96%↓

디지털대성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32.96% 줄어든 22억52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4.44% 감소한 147억600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34.51% 축소된 18억6000만원이다.

디지털대성 ‘6월 평가원 모의고사 분석 입시설명회’ 잠정 연기

디지털대성이 운영하는 온라인 대입 브랜드 대성마이맥과 티치미, 비상에듀가 오는 7일 오후 2시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이던 ‘2016 대입 합격전략 설명회’를 잠정 연기한다. 대성마이맥 관계자는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으로 사회적 불안감이 커진 상황에 1만여 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설명회를 강행한다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했다”며 “내부 회의 결과 수험생과 학부모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판단하에 잠정 연기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