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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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그룹 검색결과

[총 13건 검색]

상세검색

동국제강그룹, 순직·공상 경찰공무원 자녀에 장학금 후원

산업일반

동국제강그룹, 순직·공상 경찰공무원 자녀에 장학금 후원

동국제강그룹이 공적 임무 수행 중 희생되거나 부상을 입은 경찰공무원의 자녀들에게 학업 지원의 손길을 건냈다. 이번 후원은 국가의 질서 유지에 힘쓴 경찰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시하고자 이뤄졌다. 그들의 자녀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에서 비롯됐다. 동국제강그룹은 1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경찰청에서 '순직 및 공상 경찰공무원 자녀 장학금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동국제강그룹은 2028년

동국홀딩스, 배창호 신한캐피탈 본부장 CVC 대표 내정

중공업·방산

동국홀딩스, 배창호 신한캐피탈 본부장 CVC 대표 내정

동국제강그룹 지주사 동국홀딩스(대표이사 장세욱)가 1일 임원 인사를 통해 배창호 전 신한캐피탈 투자금융 1본부 본부장을 기업형벤처캐피탈(CVC) '동국기술투자(가칭)' 대표이사 내정자로 영입했다. 배창호 내정자는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양종합금융·써버러스코리아·SBI인베스트먼트에서 투자 경험을 쌓았다. 이후 2007년 신한캐피탈에 입사해 투자1부 부장·심사1부 부장을 거쳐 투자금융 1본부장을 역임했다. 특히 배 내정자는 채권

동국제강그룹, 혹한기 생산현장에 겨울 간식 전달

중공업·방산

동국제강그룹, 혹한기 생산현장에 겨울 간식 전달

동국제강그룹이 31일 혹한기 생산 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를 위해 제1회 'DK 따뜻하데이' 이벤트를 열었다. DK 따뜻하데이는 동국제강그룹이 매년 여름 진행하는 'DK 아이스데이' 행사의 연장선으로 올해 처음 시행했다. 겨울철 현장 근로자 사기 진작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철강사업법인 2개사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은 이날 인천·포항·당진·부산·도성 5개 사업장에서 근무 교대 시간을 활용해 행사를 진행했다. 구내식당, 사무동

동국제강그룹, 지주 체제 공식 출범···"사업 경쟁력 강화할 것"

중공업·방산

동국제강그룹, 지주 체제 공식 출범···"사업 경쟁력 강화할 것"

동국제강그룹 지주사 동국홀딩스는 19일 공정거래위원회 지주 전환 심사 종료로 지주 체제 전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동국제강그룹은 지난해 12월 이사회에서 인적 분할 계획 승인의 건과 임시 주주총회 소집의 건을 의결하고, 지난 5월 임시 주주총회에서 의안을 모두 확정하며 6월 1일 동국홀딩스·동국제강·동국씨엠 3개 회사로 인적분할했다. 동국제강그룹은 이후 공개매수 현물출자 유상증자를 통해 지주사 요건을 충족한 후 공정거래위원회에 전환

동국제강그룹·현대제철은 수장 교체, 포스코는?

중공업·방산

동국제강그룹·현대제철은 수장 교체, 포스코는?

전 세계 철강 업황 부진에 따라 국내 주요사들도 CEO를 교체하며 분위기 쇄신에 나섰다. 포스코를 제외한 철강 2사는 새로운 대표이사를 선임, 부진한 실적을 개선하고 신사업 등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는 방침이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철강사들은 올해 잇달아 새로운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사업 구조 재편에 나섰다.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제품 판매량 감소와 업계 불황에 따른 실적 하방 압력을 극복하겠다는 의지에서다. 업체별로는

철강업계, 원재료·전기료 인상에 3분기도 '부진'

중공업·방산

철강업계, 원재료·전기료 인상에 3분기도 '부진'

국내 철강업계가 올해 3분기 잇따라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특히 철광석 최대 구매처인 중국이 리오프닝(경제재개 활동)을 본격화했지만, 특별한 움직임이 없어 남은 하반기도 부진을 면치 못할 전망이다. "바닥 찍고 올라간다"…철광석 등 원재료 가격 '고공행진'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철강사들은 중국의 부진한 경기 지표에 따라 올해 3분기 각각 낮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아울러 철강업계의 주원료인 철광석 가격

동국제강그룹, 명동밥집에 후원금 2억원 전달

사회적가치

동국제강그룹, 명동밥집에 후원금 2억원 전달

동국제강그룹이 16일 서울 중구 명동 명동성당 가톨릭회관 본관에서 '2023 명동밥집 후원식'을 갖고 후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올해로 3번째로, 누적 후원금은 7억원이다. 후원은 장세욱 부회장의 사재 1억원 기부를 계기로 시작됐다. 장 부회장은 2021년 3월 장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을지로 본사 인근 무료 식사 나눔 활동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 느끼고 도울 방법을 수소문해 명동밥집에 사재 1억원을 전한 바 있다. 동국제강그룹은 장 부

동국제강·동국씨엠, 분할 후 첫 성적표 공개

중공업·방산

동국제강·동국씨엠, 분할 후 첫 성적표 공개

동국제강그룹의 열연·냉연사업을 이끄는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이 분할 후 첫 실적을 11일 공시했다. 이날 발표한 실적은 지난 6월 1일~6월 30일까지 한 달간의 실적이다. 열연사업을 이끄는 동국제강은 해당 기간 별도 기준 매출 4305억원, 영업이익 515억원, 당기순이익 390억원을 기록했다. 동국제강은 전 세계 경기침체로 인한 수요 부진 속에서도 수익성 중심의 생산 판매 전략으로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12%)을 기록했다. 향후 건설 경기 악화로 철강업계 침

동국제강그룹, 현장 근로자 위해 '찾아가는 DK아이스데이' 개최

중공업·방산

동국제강그룹, 현장 근로자 위해 '찾아가는 DK아이스데이' 개최

동국제강그룹이 '찾아가는 DK아이스데이' 이벤트를 진행했다. 폭염 속 고열 작업을 진행하는 현장 근로자들을 위한 격려 차원이다. 동국제강그룹 열연사업법인 동국제강은 8일 인천·당진·포항·신평 4개 사업장에서 푸드트럭 6대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당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구내식당 및 사무동 인근에서 협력사 포함 총 2000여명이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커피·컵빙수 등을 전했다. 동국제강그룹 냉연사업법인 동국씨엠은 전날 부산 사업장에서

홀딩스 체제 11월 출범···열연·냉연 쪼개 시너지 확대

재계

[동국제강 지주사 전환 D-100]홀딩스 체제 11월 출범···열연·냉연 쪼개 시너지 확대

동국제강그룹이 오는 11월 지주사 체제 전환을 앞두고 친환경 중심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지난 6월 인적분할 통과로 3사 모두 업계 진출에 성공했지만, 지주사 동국홀딩스는 공정거래법 개정안에 따라 신설 법인(동국제강·동국씨엠) 지분 25.9%를 각각 추가로 확보해야 한다는 과제가 남았다. 분할 3사 출범 성공…남은 과제는 '현물출자' 앞서 동국제강그룹은 지난 6월 1일자로 인적분할을 단행했다. 기존 동국제강 단일 체제에서 ▲동국홀딩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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