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대원강업, 함안일반산업단지로 이전 생산

대원강업은 경남 함안군 소재 함안일반산업단지로 설비를 이전함에 따라 창원2공장에서 엔진밸브스프링, 선스프링 등의 생산을 중단한다고 8일 공시했다. 설비 이전에 따른 생산 중단이기 때문에 영향은 없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공시)대원강업, 최대주주 친인척 9500주 장내매수

대원강업은 최대주주의 친인척 허재헌씨가 19~23일 장내매수를 통해 회사 보통주 9500주를 장내매수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허씨는 회사 주식 104만9152주를 보유하게 됐으며 지분율은 1.69%다.

(공시)대원강업, 허재철 회장 등 1만4100주 장내매수

대원강업은 최대주주인 허재철 회장과 친인척관계인 허재무씨가 지난 1일 각각 4000주, 31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열사 대원산업은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총 7000주를 장내매수했다.

(공시)대원강업, 400억 토지 및 건물 처분 결정

대원강업은 차입금상환과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인천광역시 서구에 소재한 토지와 건물을 400억원에 매각키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대비 4%에 해당하는 금액이면 처분예정일자는 오는 6월30일이다.

(공시)대원강업, 주안공장 생산 중단

대원강업은 신천안 공장으로의 생산설비 이전으로 이날 생산을 중단한다고 4일 공시했다. 생산중단 제품은 코일스프링, 스테비라이져바, 힌지토숀바 등이며 생산중단 영향은 없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공시)대원강업, 천안공장 생산 중단

대원강업은 10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성거공장의 설비 이전에 따라 기존 천안공장의 생산을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해당 생산설비를 성거공장으로 이전 설치해 생산하기 때문에 생산중단 영향을 없을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