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꼽은 낙폭과대주 7종목은?
NH투자증권은 23일 안정성을 겸비한 낙폭과대 중소형주로 NICE평가정보, 에프엔씨엔터, 민앤지, 신세계I&C, 삼양통상, 디티앤씨, 알티캐스트 등 7개 종목을 꼽았다. 손세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시장 변동성 확대로 기업의 본질가치에 대비 낙폭이 과대한 종목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코스피 저점이 예상되는 구간에서는 벤치마크 대비 하락률이 높은 종목들을 위주로 편입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손 연구원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의 전 저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