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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폴리켐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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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그룹, 환경안전 역량 강화 총력

에너지·화학

금호석유화학그룹, 환경안전 역량 강화 총력

금호석유화학그룹이 지속가능한 경영 체계를 수립하면서 환경과 안전 부문 역량을 다방면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25일 금호석유화학그룹에 따르면 주요 계열사들과 함께 그룹 차원의 ESG 협의체를 구성했다. 각 사의 안전 및 환경경영 현황을 공유하며 공동의 ESG 비전 달성을 위한 액션 플랜을 구체화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Let's Act, Advance, and Accelerate for ESG!'라는 비전 아래 환경안전 관리 체계를고도화하는 데 방점을 찍고 관련

금호석유화학그룹, R&D통한 미래 준비 '착착'

에너지·화학

금호석유화학그룹, R&D통한 미래 준비 '착착'

금호석유화학그룹이 글로벌 경기 둔화 속에서 미래 신성장 플랫폼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12일 금호석유화학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지난해부터 지속 성장 기업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삼고 있는 기존 사업 강화와 신성장 사업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이에 맞춰 ▲친환경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Core 사업 강화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꿈의 소재'라고 불리는 탄소나노튜브(C

금호석화, 폴리켐 인수 완료···日임원 떠난 자리 박준경·주형 남매 꿰찼다

금호석화, 폴리켐 인수 완료···日임원 떠난 자리 박준경·주형 남매 꿰찼다

금호석유화학이 일본 화학회사 JSR과 합작설립한 합성고무 업체 금호폴리켐 인수를 완료했다. 주요 경영진으로 이름을 올리던 일본인 임원들이 회사를 떠난 대신, 박찬구 회장 자녀인 박준경 부사장과 박주형 전무가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금호석화는 금호폴리켐 사업 경쟁력을 키우는데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오너 3세들은 승진에 이어 자회사 임원까지 겸직하게 된 만큼, 경영보폭을 더욱 빠르게 넓혀나갈 전망이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금호석화, 금호폴리켐 100% 자회사로 만든다···“합성고무 경쟁력 강화”

금호석화, 금호폴리켐 100% 자회사로 만든다···“합성고무 경쟁력 강화”

금호석유화학은 그룹 계열사 금호폴리켐의 지분 50%를 공동투자자인 JSR로부터 1513억원에 인수한다고 11일 밝혔다. 금호석화는 이날 이사회에서 주력사업부문인 합성고무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한 금호폴리켐 지분 인수를 결정했다. 이로써 금호폴리켐은 오는 7월부터 금호석화의 100% 자회사가 될 예정이다. 금호폴리켐은 자동차 및 산업용 소재에 사용되는 EPDM, TPV 등을 생산하는 합성고무 전문기업이다. EPDM 기준 글로벌 4위 생산

금호미쓰이화학·금호폴리켐 노조 “박철완 후안무치 행태 규탄”

금호미쓰이화학·금호폴리켐 노조 “박철완 후안무치 행태 규탄”

금호석유화학그룹 계열사인 금호미쓰이화학, 금호폴리켐 2개사 노동조합이 16일 공동 성명서를 내고 박철완 상무의 경영권 장악 시도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들 노조는 “10여년 전 박삼구 전 회장의 무모한 대우건설과 대한통운 인수로 결국 금호그룹은 갈갈이 찢겨져 나갔고, 화학 2개사 노동자 및 금호석화 노동자들이 그 부실에 대한 책임을 감당해야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시 박 상무는 박찬구 현 회장이 쫒겨난 틈을 노려 금호그

금호폴리켐, 2공장 준공으로 세계 3위 EPDM 메이커로 도약

금호폴리켐, 2공장 준공으로 세계 3위 EPDM 메이커로 도약

아시아 최대의 EPDM(Ethylene Propylene Diene Monomer) 제조사이자 금호석유화학 계열사인 금호폴리켐은 전라남도 여수국가산업단지 내에 신공장인2공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2공장 준공식에는 박찬구 회장, 코시바 미쯔노부 JSR 사장, 김충석 여수시장 등 관계자 200명이 참석했다.이번에 준공한 2공장은 기존 공장보다 약 30% 넓은 6만6000㎡ 대지에 준공된 공장으로 환경안전 예방과 관리를 위한 최첨단 시설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금호폴리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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