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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가동률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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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배터리, 1분기 가동률 '뚝'···유럽 부진은 '덤'

에너지·화학

[사업보고서 톺아보기]K배터리, 1분기 가동률 '뚝'···유럽 부진은 '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탓에 국내 배터리 기업의 1분기 실적이 급감한 가운데 공장 가동률도 예년을 크게 밑돈 것으로 집계됐다. 유럽 법인 실적을 유일하게 공개한 삼성SDI는 수요 둔화에 직격탄을 맞았다. 전기차 수요가 크게 둔화하면서 올해 어려운 경영환경이 예고됐으나 3사 모두 내실 다지기에 나서며 위기 극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가동률 최저 수준…유럽 수요 부진 직격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SDI는 올

KG모빌리티, 흑자전환인데 공장 가동률은 26%p '뚝···왜?

자동차

[사업보고서 톺아보기]KG모빌리티, 흑자전환인데 공장 가동률은 26%p '뚝···왜?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한 KG모빌리티(KGM‧옛 쌍용차)의 공장가동률이 오히려 20%p 넘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000억원이 넘었던 영업손실을 극복한 배경에는 판매 회복보다 원가 절감, 영업비용 감소 등 비용 절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KGM 평택공장의 가동률은 82%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평택공장의 전체 가동가능시간은 7149시간이지만 지난해 실가동시간은 5831시간에 머물렀

대기업 공장 가동률 금융위기 이후 최저

대기업 공장 가동률 금융위기 이후 최저

국내 대형 제조업체의 공장 가동률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29일 재벌닷컴이 매출 상위 3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가동률(국내 소재 공장 기준)을 조사한 결과 평균 가동률은 91.29%로 작년 같은 시점의 93.03%에 비해 1.74%p 급감했다.특히 올해 상반기 가동률은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이다.30대 제조업체의 공장 가동률 추이를 살펴보면 2008년 92.77%에서 2009년 91.45%로 급락했으나 2010년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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