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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O연구소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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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재산만 수천억대···1995년생 ‘충주 슈퍼개미’ 누구?

주식 재산만 수천억대···1995년생 ‘충주 슈퍼개미’ 누구?

20대 슈퍼개미가 주식재산을 1600억원 가량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또 5% 이상 지분을 가진 ‘큰 손’ 63명은 총 1조7000억원 이상의 주식을 보유했고, 이 가운데 23명은 100억원 이상 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CXO연구소는 국내 상장사의 5% 이상 지분을 보유한 개인투자자들의 주식평가액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경영참가 목적으로 지분을 보유한 개인투자자 및 최대주주 등을 제외하고 단순투자 목적

남양유업 등 개인지분 절반 넘는 상장사 34곳···이사회 운영은 ‘극과 극’

남양유업 등 개인지분 절반 넘는 상장사 34곳···이사회 운영은 ‘극과 극’

국내 전체 상장사 중 주식 지분을 50% 넘게 보유한 개인주주는 3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상 다른 주주들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는 확고부동한 경영권을 갖고 있는 곳이 34곳이나 된다는 얘기다. 10일 기업분석 전문 한국CXO연구소가 국내 상장사 2500여 곳의 국내 상장사를 대상으로 법인과 기관을 제외하고 개인주주가 회사 지분을 50% 이상 보유한 현황을 파악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이들 중 지분율이 가장 높은 사람은 ‘교촌에프엔

CEO 평균 보수 6억8783만원···직원 평균의 8.7배

CEO 평균 보수 6억8783만원···직원 평균의 8.7배

국내 200대 기업의 CEO(등기 사내이사)와 직원(부장급 이하) 간 보수 격차가 8배 넘게 차이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속성장연구소는 ‘2019년 국내 200대 기업의 CEO-임원-직원 간 보수 격차 분석’ 결과에서 CEO 1인당 평균 보수는 6억8783만원, 직원은 7919만원으로 각각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이 조사는 기업분석업체 CXO연구소에 의뢰해 이뤄졌다. 조사 대상은 20개 업종별 매출 상위 10개 기업씩 총 200곳이다. 지난해 200대 기업에서 CEO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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