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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재난지원금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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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재난지원금 96.6% 지급 완료···이달 말까지 마무리 예정

일반

3차 재난지원금 96.6% 지급 완료···이달 말까지 마무리 예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계층 지원을 위한 3차 재난지원금 지급이 97%가량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아직 집행되지 않은 예산에 대해 이달 말까지 지급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기획재정부는 16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강승준 재정관리관 주재로 고용노동부·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맞춤형 피해지원대책 중 주요 현금지원 사업에 대한 집행점검회의를 열었다. 현금지원 사업은 통상 3차 재난지원금으로 불리는 소상공인 버팀목자

‘1인당 100만원’ 특고·프리랜서, 3차 재난지원금 22일부터 신청

‘1인당 100만원’ 특고·프리랜서, 3차 재난지원금 22일부터 신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특수고용직(특고)과 프리랜서 가운데 지난해 1~2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을 받지 않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3차 지원금 신청이 이달 22일부터 시작된다. 14일 고용노동부가 공개한 특고와 프리랜서를 위한 3차 지원금 사업의 내용에 따르면 1∼2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을 안 받은 특고와 프리랜서를 위한 이 사업의 지원 목표 인원은 약 5만명이고 1인당 지급액은 100만원이다. 지난해 1∼2차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첫날 101만명 신청···1.4조 지급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첫날 101만명 신청···1.4조 지급

3차 재난지원금인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접수 첫날인 11일 100만 명 넘는 소상공인이 신청해 100만~300만 원씩 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날 버팀목자금을 신청한 100만8천 명에게 1조4천317억 원을 지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체 지원 대상자 276만 명의 36.5%에 해당하는 것이다. 전날 정오까지 신청한 45만4천 명에게는 같은 날 오후 1시 20분부터 6천706억 원이, 자정까지 신청한 55만4천 명에게는 12일 오전 3시부터 7천611억 원이 지급됐다. 이중 일반업종 63만

‘소상공인 최대 300만원, 특고·프리랜서 50만원’···3차 재난지원금 신청방법은

‘소상공인 최대 300만원, 특고·프리랜서 50만원’···3차 재난지원금 신청방법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과 특수형태근로자, 프리랜서에 대해 정부가 11일부터 3차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고용안정지원금은 50만원, 소상공인은 최대 3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6일 고용노동부가 알린 3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사업 시행 계획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지난해 1·2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을 받은 특고·프리랜서를 우선 대상으로 한다. 지난해 11월24일 이후 집합금지 또는 영업제한 대상이 된 소상공인도 대상에 포함된다. 전

‘최대 300만원’···소상공인 대상 3차 재난지원금

‘최대 300만원’···소상공인 대상 3차 재난지원금

사회적 거리 두기로 영업 중단을 지속하고 있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게 정부가 3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결정한다. 지난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제3차 재난지원금 지급 방안, 소상공인 지원 논의 등에 대한 당정청 회의가 열렸다. 정부는 모든 피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정액 지원분 100만원을 지급하고, 집합 금지 또는 제한 명령을 받은 업종은 각각 100만원, 200만원씩을 추가로 준다는 지원책을 내놓았다. 이는 매

이재명 “코로나19 재난지원금 보편 지급해야”···與에 호소

이재명 “코로나19 재난지원금 보편 지급해야”···與에 호소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8일 "내년 1월 중 전 국민에게 1인당 20∼30만 원씩 공평하게 지역화폐로 3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더불어민주당에 요청했다. 이 지사는 이날 민주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 174명 전원에게 보낸 휴대전화 문자메시지에서 "코로나19 재난이 몰아쳐 경제위기가 모든 국민의 삶을 위협하며 긴급하고 강력한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호소문'이라는 제목의 이 문자 메시지에서 이 지사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불붙는 3차 재난지원금 논의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불붙는 3차 재난지원금 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유행으로 수도권 지역을 시작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확대됨에 따라 3차 재난지원금 논의가 불붙는 양상이다. 코로나19 때문에 지난 2월 이후 제대로 된 영업을 해보지 못한 상태에서 다시 한번 영업제한 조치가 부과되는 만큼 어떤 형태로든 보상이 불가피하다는 의견이 나오는 것이다. ◇ 5대 금지업종 및 영업제한 업종 타격 불가피 정부는 24일 0시를 기해 수도권 지역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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