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민간 장례식장까지 확대
인천시가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를 민간 장례식장까지 확대 운영한다. 인천시는 31일 인천시청에서 지역 내 5개 민간 장례식장과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훈수 인천시 환경국장과 맹주현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장례식장 대표, 오재성 남동스카이장례문화원 이사, 오성규 새천년 장례식장 대표, 박민석 온누리종합병원 장례식장 대표, 장선근 예지 장례식장 실장(대표 김준홍)이 참석해 빈소 내 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