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21일 화요일

  • 서울 16℃

  • 인천 15℃

  • 백령 12℃

  • 춘천 15℃

  • 강릉 12℃

  • 청주 16℃

  • 수원 15℃

  • 안동 15℃

  • 울릉도 13℃

  • 독도 13℃

  • 대전 15℃

  • 전주 16℃

  • 광주 15℃

  • 목포 16℃

  • 여수 19℃

  • 대구 15℃

  • 울산 14℃

  • 창원 17℃

  • 부산 16℃

  • 제주 16℃

자사주 검색결과

[총 142건 검색]

상세검색

아워홈 구지은, 임시주총 안건으로 '자사주 61% 매입' 올려

식음료

아워홈 구지은, 임시주총 안건으로 '자사주 61% 매입' 올려

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는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이 임시 주주총회 안건으로 자사주 매입을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구 부회장은 오는 31일 개최되는 임시 주총에서 배당 가능 이익 5331억원을 활용해 1년 안에 자사주 1401만9520주를 사들인다는 내용의 안건을 올렸다. 이는 전체 지분의 61%에 해당된다. 업계에서는 이를 구 부회장의 경영권 지키기 수단으로 해석하고 있다. 지난달 구미현씨가 구본성 전 부회장과 손을 잡으며 구 부회

우리은행 경영진, 총 14만주 자사주 매입···책임경영 의지 표명

은행

우리은행 경영진, 총 14만주 자사주 매입···책임경영 의지 표명

우리은행은 지난 2일 조병규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 및 영업본부장들이 우리금융 자사주 약 14만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취임한 조병규 은행장은 우리은행이 근본적 변화와 체질 개선을 통해 우리금융그룹의 가치 제고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특히 비즈프라임센터 확장 등 기업과의 동반성장을 통한 '기업금융명가' 재건 전략을 추진하며 최근 우리금융 주가 상승에 견인차역할을 했다. 조병규 은행장은 금번 자사주 5000주 매

애플, 1천100억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역대 최대

일반

애플, 1천100억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역대 최대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이 지난 1분기 매출 감소에도 향후 성장을 전망하며 지속적인 둔화 우려를 잠재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1분기(회계연도 2분기) 907억5천만 달러(124조4천182억원)의 매출과 주당 1.53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매출은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900억1천만 달러)를 웃돌았고, 주당순이익도 전망치 1.50달러를 상회했다. 그러나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4% 감소했고, 순이

신한금융 임원 5명, 자사주 매입···"책임경영 강화"

은행

신한금융 임원 5명, 자사주 매입···"책임경영 강화"

신한금융지주는 18일 임원 3명이 자사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매입 수량은 ▲천상영 부문장 2100주(매입 후 2100주 보유) ▲고석헌 부문장 1500주(3500주) ▲이인균 부문장 2000주(7000주) 등이다. 이들은 모두 16일 자사주를 사들였다. 앞서 15일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신한금융지주 기타비상무이사)과 김지온 파트장이 각 5000주(1만3551주), 500주(5874주)를 장내 매수했다. 신한금융지주 관계자는 "임원들이 자사주 매입을 통해 책임경영과 주

정상혁 신한은행장, 자사주 5천주 매입···"책임경영 의지"

은행

정상혁 신한은행장, 자사주 5천주 매입···"책임경영 의지"

정상혁 신한은행이 대규모 자사주 매입에 나서며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냈다. 신한금융지주는 17일 정 행장이 보통주 5000주를 주당 4만2000원에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총 매입액은 2억1000만원이다. 이번 자사주 매입에 따라 정 행장이 보유한 자사주는 우리사주조합 조합원 계정 포함시 1만6940주로 늘어났다. 신한은행 측은 이번 정 행장의 자사주 매입에 대해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를 밝힌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들어 금융권에서는

김기홍 JB금융 회장 자사주 2만주 매입···"책임경영 의지"

금융일반

김기홍 JB금융 회장 자사주 2만주 매입···"책임경영 의지"

JB금융그룹 경영진이 회사 주식을 추가 매입하며 책임경영과 주주 가치 향상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16일 JB금융에 따르면 이번 자사주 매입은 지난 3월 초부터 4월 초까지 한달에 걸쳐 진행됐으며, 김기홍 회장을 포함한 JB 금융지주 경영진 총 8명 전원이 참여했다. 매입된 주식은 총 4만5708주에 달하며, 매입 금액은 5억9000여 만원이다. 특히, 김 회장은 이번 매입을 통해 2만주를 추가로 확보, 현재까지 총 14만500주의 주식을 보유하게 됐다. 이는

올해 정기주총 주주제안 감소···자사주 소각 기업은 증가

일반

올해 정기주총 주주제안 감소···자사주 소각 기업은 증가

올해 정기주주총회 시즌에 안건으로 상정된 주주제안 수가 1년 전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최근 1년간 자사주 소각에 나선 기업의 수는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8일 한국ESG연구소(KRESG)가 정기주총 시즌 분석 대상 기업 689개사와 안건 4천528개를 조사한 결과, 작년 주주제안 수는 72개였으나 올해는 52개로 줄었다. 전체 주총 의안에서 주주제안이 차지하는 비중도 작년 1.6%에서 올해 1.1%로 축소됐다. 배당

조길현 데브시스터즈 대표 내정자, 4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성장 확신"

게임

조길현 데브시스터즈 대표 내정자, 4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성장 확신"

데브시스터즈는 조길현 최고 경영자(CEO) 내정자가 약 4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자사주 매입을 통해 조길현 내정자는 공식 취임에 앞서 책임 경영에 대한 의지를 표명함과 동시에 회사의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조길현 내정자는 데브시스터즈가 신규 최고 경영진 체제의 출범을 예고한 지난 1월부터 핵심 의사결정에 참여하며 회사를 이끌고 있으며, 이달 말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정식 선

상승장에 재미 본 SK하이닉스 직원들···9억원어치 자사주 팔았다

전기·전자

상승장에 재미 본 SK하이닉스 직원들···9억원어치 자사주 팔았다

최근 SK하이닉스 직원들이 회사의 주가 상승에 재미를 보고 있다. 일부 임직원들이 올해 들어 약 9억원어치의 자사주를 매도하며 수익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전년 대비 2배가량 오르는 등 상승 흐름을 보이자 실현손익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금융감독원 공시를 살펴보면 현재 공시 기준 SK하이닉스 임직원들 가운데 올해 들어 자사주를 매도한 임원들은 총 8명이었다. 이들의 자사주 매도 물량은 총 5951주였고 매

NH투자증권, 5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증권일반

NH투자증권, 5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NH투자증권이 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한다. NH투자증권은 전일 의사회 결의를 통해 보통주 417만3622주를 취득해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자사주 취득은 3월 12일부터 6월 11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진행되며 취득 후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수(보통주) 3억3166만5921주의 1.26%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약 500억원 규모다. NH투자증권은 "당사는 취득예상기간 내에 자기주식 취득을 완료한 후 취득한 자기주식 전량을 소각할 예정"이라고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