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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검색결과

[총 41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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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위헌 삼성전기 상무 "전자산업의 쌀 'MLCC'에 화력 집중···올해 전장용 매출 1조"

전기·전자

김위헌 삼성전기 상무 "전자산업의 쌀 'MLCC'에 화력 집중···올해 전장용 매출 1조"

"MLCC(적층세라믹캐패시터)는 스마트폰, TV, 가전제품, 전기자동차와 같이 일상샐활에서 쓰는 대부분의 제품에 들어갑니다. '전자산업의 쌀'이라고 할 수 있죠. 삼성전기는 서버·전장 등 성장사업에 역량을 집중하는데, 올해는 전장용 부품으로 1조원의 매출을 낼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위헌 삼성전기 MLCC제품개발4그룹장(상무)의 말이다. 그는 17일 서울 태평로 삼성전자 기자실에서 세미나를 열고 초소형·초고용량의 기술력의 결과

"땡큐 갤럭시"···삼성, 하반기도 AI 효과 노린다

전기·전자

"땡큐 갤럭시"···삼성, 하반기도 AI 효과 노린다

삼성전자, 삼성전기 등 삼성 계열사들이 갤럭시 S24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올해 1분기 나란히 시장기대치를 상회하는 성적을 거뒀기 때문이다. 삼성은 이에 갤럭시 S24의 흥행 비결이었던 '갤럭시 인공지능(AI)'를 확대 적용해 이같은 흐름을 이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및 삼성전기는 올해 1분기 각각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71조9200억원, 영업이익 6조6100억

삼성전기, 어린이날 '패밀리 데이' 진행

전기·전자

삼성전기, 어린이날 '패밀리 데이' 진행

삼성전기는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국내 3개 사업장을 임직원 및 가족에게 개방해 다양한 행사를 가진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기 임직원 가족 1만여명이 참가해 다양한 놀거리, 볼거리, 먹거리를 제공한다. 삼성전기는 사업장 내부에 미니범퍼카, 바이킹, 회전그네 등 총 11종의 다양한 놀이기구를 설치해 차세대 제품 개발 현장을 놀이공원으로 변신시킨다. 또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아빠와 함께 도전 골든벨', '가족 레크리에이션' 등

'갤럭시 효과'에 깜짝 실적 낸 삼성전기, 1분기 영업익 1803억원(종합)

전기·전자

'갤럭시 효과'에 깜짝 실적 낸 삼성전기, 1분기 영업익 1803억원(종합)

삼성전기가 갤럭시 S24 판매 호조 및 전장용 고부가 제품 판매 증가로 등에 힘입어 시장의 기대치를 웃도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또한 인공지능(AI) 서버 등 AI 관련 매출을 매년 2배 이상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삼성전기는 지난 1분기에 연결 기준으로 매출 2조6243억원, 영업이익 1803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6025억원), 전 분기 대비 14%(3181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9%(402억원), 전 분기 대비 63%(699억원) 증

삼성전기, 1분기 영업익 1803억원···전년대비 29%↑

전기·전자

삼성전기, 1분기 영업익 1803억원···전년대비 29%↑

삼성전기는 지난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 6243억원, 영업이익 1803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6025억원), 전분기 대비 14%(3181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9%(402억원), 전분기 대비 63%(699억원) 증가했다. 삼성전기는 "AI서버 등 산업용 및 전장용 고부가 MLCC 판매 증가와 플래그십 스마트폰 신규 출시 효과로 폴디드 줌 등 고성능 카메라모듈 공급을 확대해 전년 동기 및 전 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

하나證 "삼성전기, MLCC 수혜 지속...목표주가 8.1% 상향"

종목

하나證 "삼성전기, MLCC 수혜 지속...목표주가 8.1% 상향"

하나증권이 삼성전기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18만5000원에서 20만원으로 1만5000원 (8.1%) 상향 조정했다.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믹스 개선에 의한 수익성 증가와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등으로 패키지판 부문도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하나증권이 1분기 매출액을 2조3800억원, 영업이익은 1784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대비 18%, 27% 상승한 수치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실적 상향의 주요

삼성전기 노사, 임금 인상률 5.1% 잠정 합의···전년比 1.0%p↑

전기·전자

삼성전기 노사, 임금 인상률 5.1% 잠정 합의···전년比 1.0%p↑

삼성전기 노사가 올해 임금을 평균 5.1% 올리기로 합의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 노사협의회는 2024년 평균 임금 인상률을 5.1%로 결정한 뒤 사내에 공지했다. 기본 인상률 3%와 성과 인상률 2.1%를 포함한 숫자다. 이번에 합의한 수치는 삼성전기의 지난해 평균 임금 인상률(4.1%)보다 1.0%p 높다. 물론 성과 인상률이 포함된 만큼 개개인의 인상률은 고과에 따라 다르다. 삼성전기의 임금 인상률은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와 같다. 이 회사는 작년에도

삼성전기, 美고객사에 AI PC용 반도체 기판 '독점 공급'

전기·전자

삼성전기, 美고객사에 AI PC용 반도체 기판 '독점 공급'

삼성전기가 고성능 AI(인공지능) 반도체에 쓰이는 패키지기판을 공급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북미 IT 고객사에 AI PC용 반도체 패키지기판을 독점 공급하고 있다. 구체적인 고객사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해당 기업은 AI PC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영국 ARM 설계를 기반으로 반도체 칩을 만들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패키지기판은 메인보드와 반도체의 전기적 연결을 도와주며 외부 온도, 습도, 충격 등으로부터 보호하는 역

모바일 성적표에 울고 웃고···삼성전기·LG이노텍, 1분기 실적 희비

전기·전자

모바일 성적표에 울고 웃고···삼성전기·LG이노텍, 1분기 실적 희비

지난해 나란히 역성장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던 전자부품사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이 올해 1분기 실적에서는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삼성전기는 갤럭시 S24 흥행 등에 힘입어 실적 회복을 하는 반면 LG이노텍은 아이폰 판매 부진으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삼성전기는 매출액 2조4031억원, 영업이익 1665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8.9%씩 성장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기

삼성전기, 전장용 고압 MLCC 개발

전기·전자

삼성전기, 전장용 고압 MLCC 개발

삼성전기는 전기자동차에 적용 가능한 고압 MLCC를 개발하고, 하이엔드급 전장용 제품 라인업 확대로 전장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기는 630V(볼트) 이상의 가혹한 사용 환경에서도 전원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전장용 MLCC 5종을 개발해 글로벌 자동차 부품 거래선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삼성전기가 이번에 개발한 전장용 MLCC는 기존 IT용 MLCC의 사용전압 6.3V 대비 100배 이상의 사용환경인 1000V, 630V를 보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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