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철 LG화학 부회장, 독일서 ESG 전문가 발굴 나선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유럽에서 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ESG) 혁신 기술을 이끌 인재 확보에 나섰다. LG화학은 신학철 부회장이 27일(현지시간) 최고기술책임자(CTO) 유지영 부사장, 최고인사책임자(CHO) 김성민 부사장 등과 함께 독일 프랑크푸르트 슈타이겐베르거 호텔에서 열린'BC(Business & Campus) 투어'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BC 투어'는 주요 경영진이 직접 현지 우수 인재들과 소통하며 현장 인터뷰까지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