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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검색결과

[총 2,415건 검색]

상세검색

KT, 일본 내 ‘WiFi 자동로밍’ 서비스 가능지역 대폭 확대

KT, 일본 내 ‘WiFi 자동로밍’ 서비스 가능지역 대폭 확대

KT는 일본 내 ‘WiFi 자동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핫스팟 지역을 기존 3만 개에서 12만 개로 확대하고 이를 기념해 내년 1월 4일까지 하루 1000원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WiFi 자동로밍’ 서비스는 ▲하루 2000원에 데이터 무제한 이용 가능 ▲기존 WiFi 로밍 서비스 이용 시 매번 필요했던 아이디와 패스워드 입력 없이 최초 한 번 제휴 WiFi 네트워크(SSID) 선택만으로 바로 WiFi 사용이 가능한 서비스로 저렴한 요금과 편리성이 특징이다.이번

KT-에릭슨, 세계 최초 5G 네트워크 CA 핵심기술 시연

KT-에릭슨, 세계 최초 5G 네트워크 CA 핵심기술 시연

KT는 에릭슨과 5G 핵심 네트워크 인프라로 주목 받는 HetNet의 매크로셀과 스몰셀의 CA(주파수병합)를 유지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 검증했다고 16일 밝혔다.HetNet은 한 개의 매크로셀(고출력기지국)안에 다수의 스몰셀(저출력기지국)들을 구축해 데이터 처리 용량과 속도를 증가시킨 네트워크 기술이다. 향후 5G 통신환경은 여러 대역의 주파수가 혼재된 네트워크 환경으로 변화돼 스몰셀 간 핸드오버가 자주 일어나고 중첩 및 간섭지역이 대폭 증가할

KT, ‘올레샵 모바일 상품권’ 선착순 1500매에 10% 금액 추가 제공

KT, ‘올레샵 모바일 상품권’ 선착순 1500매에 10% 금액 추가 제공

KT는 연말을 맞아 12일부터 ‘올레샵 모바일 상품권’ 1500매에 한해 상품권 금액의 10%를 추가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13일 첫 선을 보인 ‘올레샵 모바일 상품권’은 올레샵에서 핸드폰, 패드, 에그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올레샵 전용 상품권으로 1만원·3만원·5만원·10만원권이 있다. 올레샵이나 기프티쇼 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며 본인 사용뿐만 아니라 지인에게 선물하는 것도 가능하다.KT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12일부터 ‘올레

법학교수 “KT 자회사 전출 직원의 부당대우 위법”

법학교수 “KT 자회사 전출 직원의 부당대우 위법”

KT에서 자회사로 옮겨간 직원들이 사측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며 제기한 소송에 대해 법원이 KT의 손을 들어준 가운데 이러한 판결이 위법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노상헌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최근 한국노동연구원 노동판례연구 12월에 게재된 기고를 통해 “KT에서 자회사로 전출된 직원들에 대해 직급체계를 없애고 최저임금 정도로 임금을 삭감해 근로자의 자존감을 무너뜨려 사직을 강요하는 회사를 용인할 것인가”라고 일침하

황창규 KT 회장, 친정체제 강화로 개혁 드라이브

황창규 KT 회장, 친정체제 강화로 개혁 드라이브

황창규 KT 회장이 자신의 측근들을 승진 또는 주요 보직으로 이동시키면서 친정체제로 개혁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11일 KT에 따르면 황창규 KT 회장 취임 후 KT로 자리를 옮긴 최일성 KT에스테이스트 대표(전 삼성물산 상무)는 전무급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으며 김인회 최고재무책임자(전 삼성전자 경영기획팀 상무)는 비서실로 자리를 옮겼다.두 사람은 삼성전자 출신인 황 회장이 취임 직후 영입한 사람들로 이번 인사는 자신의 측근들을 통한 컨트롤

황창규 KT 회장, GSMA 이사회 멤버 선임

황창규 KT 회장, GSMA 이사회 멤버 선임

KT 황창규 회장이 세계이동통신협회(GSMA)의 이사회 멤버로 선임됐다.KT는 황 회장이 세계 최대 이동통신사업자 연합체인 GSMA(세계이동통신협회)의 2년 임기 (2015~2016) 이사회 멤버에 선임됐다고 11일 밝혔다. GSMA의 이사회는 세계 유수 통신사의 CEO급 임원들로 구성된 이동통신업계 최고의 의사결정기구로 KT는 지난 2003년부터 계속 이사회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앞서 황 회장은 2014 모바일아시아엑스포(MAE)에서 사물인터넷(IoT) 국제표준화를 제안하고 GSMA Con

KT

[인사]KT

<전보>◇부사장 ▲기업영업부문장 신규식 ▲IT기획실장 김기철 ◇전무 ▲부산고객본부장 편명범 ▲기업사업컨설팅본부장 채종진 ▲마케팅부문 IMC센터장 박혜정 ▲강북네트워크운용본부장 윤차현 ▲경영기획부문장 이문환 ▲경영지원부문장 이대산 ▲CR협력실장 박헌용 ▲미래융합사업추진실장 윤경림 ▲미래사업개발단장 박윤영 ▲비서실 2담당 김인회 ▲경영기획부문 재무실장 신광석 전무 ◇상무 ▲Customer부문 Customer기획본부장 김진철 ▲영업본부

KT, 조직개편에 따른 임원배치 시행

KT, 조직개편에 따른 임원배치 시행

KT는 조직개편 및 임원 승진인사에 따른 임원배치를 시행했다고 11일 밝혔다.KT에 따르면 이번 부문장급 인사는 지난 1년 간의 경영 성과와 2015년도 성과 창출의 연속성을 제고하기 위해 현 보직의 변동을 최소화하는 범위에서 시행됐다. 특히 고객과 사업 분야는 유임하고 경영기획부문과 경영지원부문 등 지원 분야에 대해서만 부문장을 교체했다.또 현 전략기획실장인 이문환 전무를 경영기획부문장으로 선임하면서 그룹 경영 체제를 강화하고 2015년 그

KT, 임원 승진자 절반가량 축소···현장 중심 조직개편(종합)

KT, 임원 승진자 절반가량 축소···현장 중심 조직개편(종합)

KT가 경기불황과 어려워진 경영환경 여건이 반영해 예년보다 임원 승진자를 절반가량으로 줄이고 현장 중심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또 그룹의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던 미래융합전략실을 미래융합사업추진실로 확대 개편해 5대 미래융합사업의 실행까지 총괄하도록 했으며 글로벌사업본부를 글로벌사업추진실로 확대해 CEO인 황창규 회장 직속으로 독립시켰다.KT는 10일 이와 같은 내용의 2015년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KT에 따르면 이번 임

KT, 부사장 3명 등 총 24명 승진···현장 중심 조직 개편

KT, 부사장 3명 등 총 24명 승진···현장 중심 조직 개편

KT가 부사장 3명, 전무 4명, 상무 17명의 승진 인사를 발표하고 고객 중심 서비스를 위한 현장조직 강화, 권한 위임 확대 등의 내용을 담은 조직 개편안을 내놨다.KT는 10일 이와 같은 내용의 2015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이를 통해 경영지원부문 한동훈 전무, 비서실장 구현모 전무, 케이티 에스테이트 최일성 대표(전무급)가 부사장으로 승진했으며 검증된 실무형 중심으로 신규 임원들이 선임됐다.특히 핵심 사업 경쟁력 회복의 기여도가 높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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