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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69회 경총포럼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날 포럼은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기업활성화를 위한 新산업정책 2.0' 주제로 발표한다.
강 산업부 1차관과 손 경총 회장을 비롯해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 강국창 인천경영자총협회 회장, 이용호 LX판토스 대표이사, 김영범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 김오봉 오봉상사 회장, 심갑보 삼익THK 고문, 신현우 한화 사장, 김미연 한독 사장, 이동우 롯데지주 부회장, 이정일 삼성글로벌리서치 부사장,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 이창기 한국시멘트협회 상근부회장, 유연백 대한석유협회 상근부회장, 이호준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 유성준 LG전자 전무,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총괄전무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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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과 김오봉 오봉상사 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69회 경총포럼에 참석해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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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방향으로)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 이용호 LX판토스 대표이사, 심갑보 삼익THK 고문, 신현우 한화 사장, 이동우 롯데지주 부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69회 경총포럼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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