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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연결사회 포럼'이 1일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 소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참여자들이 Let's Connect 캠페인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지역문화진흥원
이번 포럼은 국가와 지역의 외로움 대응 현황과 시책 과제를 공유하고, 각계각층에서 외로움 예방 연구와 정책을 시행하는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역사회의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들은 올해 5개 기초지역에 거점 센터를 시작해 점차 확대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사진=지역문화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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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사회학과 교수가 1일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 소강당에서 열린 '2023 연결사회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지역문화진흥원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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