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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늘봄학교 발전위해 두손 굳게 잡은 이주호 부총리·윤종규 회장

사진·영상 스토리포토

늘봄학교 발전위해 두손 굳게 잡은 이주호 부총리·윤종규 회장

등록 2023.02.20 13:58

수정 2023.02.20 14:50

강민석

  기자

교육부, 거점 돌봄 기관 구축 지원KB금융그룹, 금융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2027년까지 약 500억 원 예산 지원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린 늘봄학교 및 초등돌봄체계 발전을 위한 교육부-KB 협약식에서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린 늘봄학교 및 초등돌봄체계 발전을 위한 교육부-KB 협약식에서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늘봄학교와 초등돌봄체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인사말에서 "KB금융그룹과 업무협약 계기로 사회 구성원들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겠다"며 "미래세대 육성에 기여하려는 다양한 주체들의 참여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린 늘봄학교 및 초등돌봄체계 발전을 위한 교육부-KB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린 늘봄학교 및 초등돌봄체계 발전을 위한 교육부-KB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그러면서 "앞으로도 늘 봄처럼 따뜻한 돌봄과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두 기관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린 늘봄학교 및 초등돌봄체계 발전을 위한 교육부-KB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린 늘봄학교 및 초등돌봄체계 발전을 위한 교육부-KB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번 업무협약은 두 기관이 국가의 교육돌봄에 대한 책임강화와 저출생 문제 극복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민·관협력을 통한 초등돌봄체계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린 늘봄학교 및 초등돌봄체계 발전을 위한 교육부-KB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린 늘봄학교 및 초등돌봄체계 발전을 위한 교육부-KB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KB금융그룹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총 500억 원을 지원하며 기부금은 매년 5개 내외의 거점형 돌봄기관을 구축하고 늘봄학교를 지원하는 데에 활용될 예정이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린 늘봄학교 및 초등돌봄체계 발전을 위한 교육부-KB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린 늘봄학교 및 초등돌봄체계 발전을 위한 교육부-KB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외에도 2023년에는 200개의 늘봄 시범학교와 거점형 돌봄기관을 대상으로 방과후 경제금융교육을 위한 프로그램과 강사도 지원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린 늘봄학교 및 초등돌봄체계 발전을 위한 교육부-KB 협약식에 참석하기 협약장에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린 늘봄학교 및 초등돌봄체계 발전을 위한 교육부-KB 협약식에 참석하기 협약장에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거점형 돌봄기관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정규수업 전후로 교육과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제도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린 늘봄학교 및 초등돌봄체계 발전을 위한 교육부-KB 협약식에서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린 늘봄학교 및 초등돌봄체계 발전을 위한 교육부-KB 협약식에서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김태훈 교육부 교육복지돌봄지원관 국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린 늘봄학교 및 초등돌봄체계 발전을 위한 교육부-KB 협약식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김태훈 교육부 교육복지돌봄지원관 국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린 늘봄학교 및 초등돌봄체계 발전을 위한 교육부-KB 협약식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문혜숙 KB금융그룹 ESG본부 상무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린 늘봄학교 및 초등돌봄체계 발전을 위한 교육부-KB 협약식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문혜숙 KB금융그룹 ESG본부 상무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린 늘봄학교 및 초등돌봄체계 발전을 위한 교육부-KB 협약식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린 늘봄학교 및 초등돌봄체계 발전을 위한 교육부-KB 협약식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린 늘봄학교 및 초등돌봄체계 발전을 위한 교육부-KB 협약식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린 늘봄학교 및 초등돌봄체계 발전을 위한 교육부-KB 협약식에서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린 늘봄학교 및 초등돌봄체계 발전을 위한 교육부-KB 협약식에서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린 늘봄학교 및 초등돌봄체계 발전을 위한 교육부-KB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마치고 허리 숙여 인사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린 늘봄학교 및 초등돌봄체계 발전을 위한 교육부-KB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마치고 허리 숙여 인사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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