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어머니 홍라희 전 리움관장과 함께 서울 중국 필동 CJ인재원에 마련된 손복남 CJ그룹 고문의 빈소를 찾았다. 사진=연합뉴스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오전 9시께 어머니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과 함께 서울 중구 필동 CJ인재원에 마련된 빈소를 찾았다.
5일 숙환으로 별세한 손 고문은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장남인 고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부인으로 이재용 회장의 큰어머니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과는 남매 사이다.
뉴스웨이 장귀용 기자
jim332@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복남 고문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오전 9시께 어머니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과 함께 서울 중구 필동 CJ인재원에 마련된 빈소를 찾았다. 5일 숙환으로 별세한 손 고문은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장남인 고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부인으로 이재용 회장의 큰어머니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과는 남매 사이다.',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2/11/06/20221106000006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2110610271396271'));){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