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는 최성환 사업총괄이 지난 9월 28일부터 5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회사 보통주 8만6038주를 장내매수 형태로 매입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로써 최 총괄의 지분율은 기존보다 0.04%포인트 늘어난 2.63%가 됐다. 최 총괄은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의 장남이다.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파우누스글로벌 'FNS 토큰', 외국계 VC와 손잡고 리브랜딩 추진 · 비트코인, '7만2850달러' 전고점 또 경신···이더리움도 '훈풍' · 비트코인, 이틀 만에 또 전고점 경신···7.1만달러 돌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