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네이버포스트
  • 유튜브
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오후 9시 기준 7만497명

  • font-plus
  • font-minus
  • print
  • 카카오 공유하기
  • twitter
  • facebook

이미지 확대thumbanil

사진=연합뉴스 제공

국내 코로나19 유행 재확산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18일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잠정 집계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만49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집계치(2만5079명)보다 2배 이상이 늘어난 수치다. 동시간대 기준으로는 지난 4월 26일(7만5천323명) 이후 83일만에 7만명대를 돌파한 셈이다.

이와 1주 단위로 확진자 수가 2배로 늘어나는 '더블링' 현상도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4만121명(56.91%), 비수도권 3만376명(43.09%)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별로는 서울 1만8039명, 경기 2만14명, 인천 4209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경남 3970명, 부산 2657명, 충남 2508명, 경북 2228명, 대구 2194명, 전북 2096명, 울산 2068명, 강원 2010명, 충북 1986명, 대전 1954명, 전남 1658명, 광주 1365명, 제주 981명, 세종 560명 순으로 집계됐다.

당국은 이날부터 4차 백신 접종 대상을 50대와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장애인·노숙인 시설 입소자 등으로도 넓혔다. 정부는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이르면 다음달 중순께 하루 최대 20만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윤서영 기자 yunsy@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