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자격 과정은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인 '중소기업 실무인재 양성과정'의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컴퓨터를 활용한 제도와 설계 실무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그 결과 수업 종료 후 치른 자격인증 시험에서 31명이 모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동신대 양일승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생과 지역산업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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