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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2022 공간정보 해외사업 동반성장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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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공간정보시장 개척하려면 공공‧민간이 더욱 협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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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공간정보 해외사업 동반성장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글로벌 공간정보산업 확대를 위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여 공간정보 디지털화를 통한 SOC 시설물의 운영 관리·서비스 강화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LX공사)가 지난 24일 서울 논현동 LX공간정보아카데미에서 '2022년 공간정보 해외사업 동반성장 워크숍'을 개최한 가운데 17개 공간정보 분야 민간기업 종사자들이 SOC 공간정보 패키지 사업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참석한 민간기업 관계자들은 해외진출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실효성 있는 정보 제공, 공간정보 로드쇼의 개선 운영방안, 소규모 사업의 제안절차 단순화 등을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헤르메시스 김순연 대표의 '물관리 분야 공간정보 해외사업 사례' ▲호정솔루션 전우현 이사의 '방글라데시 드론기반의 환경 모니터링 사례' ▲이지스 이광세 이사의 '우즈베키스탄 문화유산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사업' 주제 발표 및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개선방안이 논의됐다.

LX공사 임성하 차장은 SOC 공간정보패키지사업 발표를 통해 "지상·지하시설물의 디지털화, BIM(건설정보모델링) 모델에 대한 공간정보 표준·품질 검증, 드론·AR·IoT 등을 활용한 스마트건설과 운영관리 디지털 트윈플랫폼에 접목될 수 있다"면서 "국내 건설사 등과 협업을 통해 단계별 협력모델을 개발하고 있다"며 민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LX공사 최송욱 공간정보사업 본부장은 "개발도상국가의 토지등록과 시공 중심의 해외SOC사업을 K-공간정보를 접목하여 공공과 민간이 상생하는 사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촘촘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3년에 시작된 'LX 공간정보 해외사업 동반성장 워크숍'은 정부 협력을 기반으로 공공과 민간의 공동 해외 진출 모델 발굴을 위한 협력 채널이다.

김재홍 기자 hong9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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