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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혼돈의 점심값 시대···가성비 최악 메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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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잘 먹고 계산할 때 '헉!' 놀라는 직장인들, 요즘 적지 않습니다. 최근 몇 달 간 무자비하게 오른 물가가, 점심식사 위주 음식점들의 밥값 긴급 인상에도 영향을 미쳤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4월 기준 주요 외식 품목들의 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우 큰 폭으로 뛰었습니다. 상승률 8% 이상을 기록한 음식만 12종.(이하 카드뉴스 이미지 참조)

부담은 설문조사를 통해서도 드러났습니다. 최근 HR테크 기업 인크루트가 '직장인의 점심값 부담' 관련 설문을 실시한 결과, 가격이 부담스럽다고 답한 직장인은 무려 95.5%였습니다.(매우 부담 56%·약간 부담 39.5%)

그렇다고 음식점에 가지 않거나 무턱대고 굶기도 힘든 노릇. 실제로 식당에 가서 사 먹고, 배달음식을 이용하는 등 직장인 다수의 끼니 해결 수단이 외식 물가 상승의 영향권에 있었는데요.

지역별 가격은 어떨까요? 주요 점심 메뉴를 요즘 얼마에 먹고 있는지를 서울과 경기도와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직장인들(853명)에게 물어봤습니다.

우선 김치찌개입니다. 경기도가 평균 7,568원으로 가장 비쌌고, 광주가 6,750원으로 조사 지역 중에서는 제일 저렴했습니다.

점심 단골 메뉴 제육볶음의 경우 서울에서 7,881원으로 평균 가격이 가장 높았습니다. 상대적으로 제일 싼 지역은 6,559원의 대전이었는데요. 가격 편차는 1,322원으로 컸습니다.

물가의 바로미터 중 하나인 짜장면은 어떨까요? 짜장면 평균 최고가 지역은 경기도(6,565원), 최저가는 이번에도 대전(5,971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렇듯 비싼 곳은 물론 싼 곳조차 이만큼이나 올랐나 싶은 게 지금의 점심값. 매일매일 가성비를 따지지 않을 수 없겠지요? 직장인들은 가성비 좋은 점심 메뉴에 대한 물음에 아래의 음식들을 써냈습니다.

반대로 가성비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점심 메뉴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좋아하는 점심 메뉴는 무엇이고, 또 그 음식의 가격은 얼마나 올랐나요?

이미 졸라맨 허리띠를 더 졸라야 할 것 같은 대혼돈의 점심값 시대, 정말 말 그대로 월급 빼고는 다 올라버렸습니다.

이성인 기자 s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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