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계열사 신세계까사 유상증자에 참여해 200억원을 출자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출자 후 지분율은 95.68%다. 출자 목적은 신규출점 및 온라인 사업 강화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cj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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