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배당·연결익 증가 등 이차손익 개선 영향"
동 기간 매출액은 35조790억원으로 전년 대비1.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조7010억원으로 5.0% 줄었다.
장래 이익의 흐름을 나타내는 신계약 가치는 1조4058억원으로 전년 대비 6.7% 늘었다. 영업 지표인 신계약 연납화보험료(APE)는 2조7110억원으로 전년(2조7270억원)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한편 총자산은 341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1.4% 개선됐다. 지급여력(RBC) 비율은 305%를 기록했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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