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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는 2020년 12월부터 지난해 2월 입사자로 1인당 2만주씩을 받는다. 배분되는 주식은 기명식 보통주다. 신주발행 형태이며, 행사가는 액면가 기준 1주당 5천원이다.
부여 기준일은 이달 28일로, 대상 임직원은 이로부터 2년 뒤인 2024년 2월 28일부터 5년간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앞서 토스뱅크는 지난해 7월과 11월에도 임직원 60명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한 바 있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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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4만주를 부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2020년 12월부터 지난해 2월 입사자로 1인당 2만주씩을 받는다. 배분되는 주식은 기명식 보통주다. 신주발행 형태이며, 행사가는 액면가 기준 1주당 5천원이다. 부여 기준일은 이달 28일로, 대상 임직원은 이로부터 2년 뒤인 2024년 2월 28일부터 5년간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앞서 토',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1/12/13/20211213000064_0640.pn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2021818025481095'));){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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