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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대홍기획' 계약 종료···신규 광고 대행사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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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는 최근 뉴 렉스턴 스포츠&칸이 국내 픽업시장에 80%가 넘는 시장점유율을 보니고 있고, 새롭게 출시를 앞두고 있는 준중형 전기SUV 코란도 이모션이 3주만에 3500대 사전계약고를 올리는 등 재도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사진=쌍용자동차 제공

쌍용자동차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기 위해 그 여정을 함께할 능력 있고 진실한 광고대행사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쌍용차 광고는 롯데그룹 계열사인 대홍기획에서 맡아왔다.

지원자격은 ATL / BTL /Online 조직을 갖춘 종합광고대행사로 현재 다른 자동차회사 광고를 대행하고 있거나 대행 예정인 광고대행사는 지원할 수 없다.

지원 서류 제출기한은 오는 2월 18일까지이며 제출서류 예심심사를 통과한 광고대행사의 공정한 경쟁PT를 통해 선정할 방침이다.

쌍용자동차 관계자는 "기업회생 절차 종결(법정관리 졸업)를 앞두고 기업이미지 제고는 물론 하반기 출시예정인 J100 등 성공적인 신차 론칭을 위해 신규 광고대행사를 모집한다"고 말했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최근 뉴 렉스턴 스포츠&칸이 국내 픽업시장에 80%가 넘는 시장점유율을 보니고 있고, 새롭게 출시를 앞두고 있는 준중형 전기SUV 코란도 이모션이 3주만에 3500대 사전계약고를 올리는 등 재도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신규 광고 대행사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쌍용자동차 홈페이지의 모집공고를 참조하면 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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