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구현모 대표를 비롯한 전·현직 임원 10명에 대해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약식명령을 발표했다고 3일 공시했다. 약식명령에 따라 전·현직 임원 10명에게 46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됐으며 전직 대관담당 임원 4인의 재판은 1심이 진행 중이다. 회사 측은 "향후 제반과정의 진행과정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T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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