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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is]신한금융그룹 최초 여성 CEO 조경선 신한DS 사장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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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선 신한DS 대표 내정자. 사진=신한금융그룹 제공

신한금융그룹이 그룹 내 최초로 여성 CEO를 선임했다.

신한금융그룹은 16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와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차기 신한DS 대표이사 사장 후보자로 조경선 신한은행 부행장을 추천했다.

이날 자경위에서는 임기 만료를 앞둔 자회사 10곳 가운데 6곳의 대표를 교체했다. 그 가운데 여성 CEO가 탄생하면서 변화와 혁신을 중점에 둔 인사라를 평가를 받는다.

1965년 생인 조 후보자는 성균관대 경영학을 졸업하고 1983년 신한은행에 입행했다. 신한은행 고객만족센터 차장, 부실장을 거쳐 신한은행 용산금융센터 지점장, 신한은행 목동하이페리온지점장, 신한은행 원당금융센터장 겸 RM, 신한은행 스마트컨택본부장, 신한은행 부행장보(영업기획그룹/경영지원그룹)을 거쳤다. 현재는 신한은행 부행장(디지털개인부문 겸 개인그룹)을 맡고 있다.

자경위는 “조 후보자는 은행 디지털개인부문장을 역임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대고객 마케팅, 업무 프로세스 개선에 대한 경험이 풍부하다”며 “이를 바탕으로 신한DS가 자체 개발한 디지털 인재육성 플랫폼 대외 마케팅과 글로벌 확장을 추진하는 신한DS CEO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특히, 조경선 부행장은 신한은행 공채1기 출신으로 금융권 최초의 여성리더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 쉬어로즈(Sheroes)’ 1기 과정을 수료한 그룹 내 대표적인 여성 리더다.

‘신한 쉬어로즈’는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의 여성 리더 육성 의지가 담긴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됐다. 각 업권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 인재 풀(Pool)을 확대하는 등 금융업을 대표하는 여성 인재 육성 기준으로 자리잡았다.

조 후보자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시작된다.

한재희 기자 han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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