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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호주 연방총독 주최 국빈오찬 참석···한반도 평화 지지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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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참전 호주 국민들에 사의 전달
2032년 하계올림픽 개최지선정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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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연방 총독과 만난 문재인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제공.

호주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13일(이하 현지시각) 데이비드 헐리 호주 연방총독 내외가 주최한 국빈 오찬에 참석했다.

청와대는 이날 문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후 12시10분부터 2시30분까지 호주 수도 캔버라의 총독 관저에서 헐리 호주 연방총독 내외 주최 국빈 오찬에 참석해 한반도 평화 노력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국빈 오찬 자리에서 헐리 총독에게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전쟁에 참전해 한국의 자유와 민주주의 수호를 함께 싸워준 호주 국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또한 양국 관계 발전의 가교 역할을 해 온 호주 내 15만 명의 재외국민 및 동포들의 안전과 권익에 대한 호주 측의 각별한 관심도 당부했다.

이어 호주 브리즈번이 2032년 하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된 것을 축하하면서 올림픽의 성공 개최로 역내 평화와 세계 평화 증진에 기여할 것을 기대했다.

한편, 호주는 영연방 국가(Commonawealth of Nations)로 호주의 공식 수장은 엘리자베스 2세(Queen Elizabeth II) 현 영국 여왕이다.

연방총독은 여왕의 대리인으로 호주의 국가원수 역할을 수행한다. 헐리 총독은 영국 왕립군사학교 출신으로 40여 년간 호주 국방 분야를 이끌었다.

지난 2014년 국방총장을 끝으로 제38대 뉴사우스웨일즈(NSW) 주(駐) 총독을 역임했고, 2019년 국가원수인 제31대 호주 연방총독에 취임했다.

유민주 기자 yo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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