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계열사 셀트리온헬스케어와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IV, 트룩시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1350억 원이며, 이는 매출액 대비 7.30%에 달하는 규모다. 뉴스웨이 김다이 기자 dayi@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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