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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레이더]‘IT 인프라 솔루션’ 브레인즈컴퍼니···19일 코스닥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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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근 브레인즈컴퍼니 대표이사가 4일 온라인으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서울IR

지능형 IT 인프라 통합관리솔루션 기업 브레인즈컴퍼니가 오는 1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강선근 브레인즈컴퍼니 대표이사는 4일 온라인으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로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공모자금을 통해 연구개발 인력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상장 후 비전과 포부를 밝혔다.

브레인즈컴퍼니는 지난 2000년 설립된 소프트웨어 개발 및 판매 기업이다. IT 인프라 통합관리솔루션 ‘Zenius EMS’가 회사의 주력 제품이다. 기업의 원활한 IT 인프라 운영을 돕는 서비스이며, 클라우드나 IoT 등 새로운 IT 환경에도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지난해 매출은 148억원, 영업이익 39억원, 당기순이익 37억원을 시현했다. 올해 1분기엔 매출 27억원, 영업이익 2억원, 당기순이익 2억원을 기록 중이다. 회사 측은 올해 연평균 성장률을 매출액 11.6%, 영업이익 49.7%, 순이익은 51.0%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매출 내 국내 비중이 높다는 지적에 대해 강 대표는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공공부문은 경기 변동의 영향을 덜 받고 오히려 경기 침체기에는 정부 주도 IT관련 예산 집행이 늘어나면서 경기 부양책의 수혜가 있다”며 “과거 카드대란 사태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등 경기침체기에도 매출과 이익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공모자금은 신규 솔루션 연구개발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클라우드와 머신러닝, 빅데이터 등 새로운 인프라 및 첨단 기술을 반영한 솔루션 개발에 활용된다. 또 사무환경 개선, 개발 환경 개선을 위한 서버, 보안장비 등의 교체, 그리고 전사적 업무 통합관리와 적시 경영정보 제공을 위한 전사적자원관리(ERP)의 도입 등도 계획하고 있다.

한편 브레인즈컴퍼니는 총 60만주를 공모한다. 공모가 희망밴드는 2만~2만2500원이며 공모금액은 밴드 상단 기준 135억원이다. 이날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오는 9~10일 양일간 일반 청약을 받는다. 상장 예정일은 오는 19일로 대표 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허지은 기자 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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