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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합병 인가···7월 신한라이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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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12일 정례회의서 합병 인가
‘총자산 72조’ 생보업계 4위사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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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신한생명 본사. 사진=신한생명

오는 7월 통합법인 신한라이프 출범을 앞둔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가 금융당국으로부터 합병 인가를 받았다.
금융위원회는 12일 제9차 정례회의를 개최해 신한금융지주 자회사인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의 합병을 인가했다.

이번 합병은 합병회사(존속회사) 신한생명이 피합병회사(소멸회사) 오렌지라이프를 흡수·합병하는 방법으로 이뤄지며, 합병기일은 오는 7월 1일이다.

합병비율은 오렌지라이프와 신한생명 보통주 각 1대 0.09226이다. 합병 신주는 7565만4859주로, 신한생명의 자본금이 3783억원 증가한다.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의 통합법인인 신한라이프는 총자산 72조원 규모의 생명보험업계 4위사로 재탄생한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의 총자산은 각각 36조7592억원, 34조7505억원으로 총 71조5097억원이다. 이는 3대 대형사인 삼성생명(309조8026억원), 한화생명(127조5300억원), 교보생명(115조4861억원) 다음으로 큰 규모다.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지난달 신한라이프 공채 1기 신입사원 채용 절차를 개시하는 등 통합 준비 작업을 진행해왔다.

신한금융은 신한라이프 초대 대표이사에 현 신한생명 대표이사인 성대규 사장을 내정했다.

성 사장은 지난 3월 신한라이프 출범을 100일 앞두고 진행된 봉사활동에 참여한 뒤 “앞으로 출범할 신한라이프는 회사의 비전에 걸맞게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가치, 사회적으로 필요한 가치를 지속성 있게 창출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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