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경식 지사장, 어린이 안전 최우선 교통문화 확산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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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고흥지사 류경식 지사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피켓을 들고 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시작됐다.
이날 류경식 지사장은 사무실에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챌린지 피켓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했다.
류경식 지사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어린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문화가 확산되고, 챌린지 활성화로 교통사고 감소와 어린 꿈나무들의 교통사고가 예방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hong9629@hanmail.net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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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지사(지사장 류경식)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시작됐다. 이날 류경식 지사장은 사무실에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챌린지 피켓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했다. 류경식 지사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어린이의 안전을 최우',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1/04/21/20210421000186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1042120495416239'));){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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