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는 최창원 부회장이 SK가스 대표이사직을 사임한다고 30일 공시했다. SK가스는 기존 최창원 부회장, 윤병석 사장 공동 대표 체제에서 윤병석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된다 뉴스웨이 주현철 기자 jhchul37@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규모 축소 소식에···해외 건설 수주 '흔들' · 기대감만 컸었나···휴지조각 될 MOU들 · 서울시, 현대차 GBC '55층 2개동' 설계변경 제동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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