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주차장 주변 청소 봉사활동···‘내 상가 앞 청소하기 운동’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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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곡성구례지사 곡성기차마을 전통시장 및 주차장 주변 청소 봉사활동 모습
이번 청소 봉사활동은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설 연휴기간 동안 쏟아져 나온 생활쓰레기를 포함한 각종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했다.
또한, 주민들의 참여 분위기 조성과 자율적 청소문화 정착을 위해 '내 상가 앞 청소하기 운동' 캠페인도 병행 실시했다.
지난해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 상인회와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LX 곡성구례지사는 매월 셋째주 수요일을 전통시장 가는날로 정해 직원들과 함께 꾸준히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하고 있다.
홍영아 지사장은 “국민모두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와 마스크 상시 착용 등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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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성구례지사(지사장 홍영아)가 지난 15일 곡성기차마을 전통시장 및 주차장 주변 청소 봉사활동으로 전통시장 도우미 역할을 자처해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듣고 있다. 이번 청소 봉사활동은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설 연휴기간 동안 쏟아져 나온 생활쓰레기를 포함한 각종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했다. 또한, 주민들의 참여 분위기 조성과 자율적 청소문화 정착을 위해 \'내 상가 앞 청소하기',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1/02/17/20210217000156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1021717334604800'));){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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